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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토마스 머튼의 생애 2_현대영성가 토마스 머튼과의 만남_박재찬 신부 해설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지순례를 떠납니다. 성모성지를 순례하기 위해서 떠나는데 부활절 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쿠바에 하바나에 있는 성 프란치스코 성당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때 마침 성당에서 미사를 바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성당에서 토마스 머튼은 또 신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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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8ㄷ-10) 예수님의 이 말씀(마태10,9-10)을 그대로 실행하려고 애썼던 성인이 바로 '생태계의 주보성인이신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서방 수도 생활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성 베네딕토'입니다. 성 베네딕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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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기사: 1. 멜 깁슨은 비가노 대주교를 격려 2. RV 회수 절차의 은밀한 단계와 숨겨진 단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쾅!!! 멜 깁슨(Mel Gibson)이 비가노(Viganò) 대주교를 지지하는 공개 서한을 썼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파문은 “명예 훈장과 같다” 메데아 그리레 쾅!!! 열정적인 공개 서한에서 멜 깁슨은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파문된 카를로 마리아 비가노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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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4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담화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4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담화 (2024년 7월 28일) ‘다 늙어 버린 이때에 저를 버리지 마소서’(시편 71[70],9 참조)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녀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결코 그렇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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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12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개하라, 지혜로워라, 걱정하지 마라, 희망하라, 인내하라”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제 안에 굳센 정신을 새롭게 하소서.”(시편51,12) 엊그제 처음 발견한 어휘가 있습니다. 모 정치인이 대표직에 도전하면서, “나는 단언컨대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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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 “성 베네딕도 아빠스에 대한 자랑”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길을 상징하는 듯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제 좋아하는 성인이 베네딕도와 약 600년 후대의 프란치스코인데, 그대로 성 베네딕도 수도회 프란치스코 수사라는 신원에 긍지를 느낍니다. 이를 노래한 짧은 자작시 역시 제 복된 신원을 드러냅니다.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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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묵상글 (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 줄 것이 없다면. 등 )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도 하느님께서 다 거저 주신 것이고, 꽃도, 공기도, 바람도, 날씨도, 해님도, 달님도 다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프란치스코처럼 믿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다 거저 받은 것이고, 받은 모든 것에 감사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래서 진정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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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우상숭배와 신앙증거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지요. 현대 한국인들에게 있어서도 우상숭배란 무속의 점술이나 역술에 의존하는 것만으로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미 프란치스코 교황이 「복음의 기쁨」에서 강력히 경고한 것처럼, 현대판 우상은 자본이며, 이 자본을 쉽사리 얻으려고 권력을 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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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서라벌 옛 터전에 피어난 한 떨기 무궁화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포의 사도로 불리우는 이존창 루도비꼬로부터 복음을 전해 받았습니다. 이존창은 천진암 강학회의 일원이었던 권일신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에게서 교리를 배우고 이승훈 베드로로부터 세례를 받아 입교하였으므로, 김 신부의 신앙은 초기 신앙 선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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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木: 연중 제 14주간 목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줄 것이 없다면 ♤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도 하느님께서 다 거저 주신 것이고, 꽃도, 공기도, 바람도, 날씨도, 해님도, 달님도 다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프란치스코처럼 믿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다 거저 받은 것이고, 받은 모든 것에 감사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래서 진정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