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호주 산불 전후 비교 사진, 아마겟돈 기후변화 지구 온난화 호주 산불 대재앙 2020.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위도 지역으로 흘러내려오지 못하게 하는 ‘바람 장막’이 띠의 형태로 둘러져 있는데, 이 장막의 세기가 주기적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진동’이라 부른다. (북극진동이 약화되면 한국엔 혹독한 추위가 몰려온다.) 바람 장막 반경이 줄어드는 남극진동...
-
마우이의 불 - 무슨 일이야?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정 지역의 자연 치유를 더 많이 상쇄할수록 번성하는 3차원 에너지를 더 많이 공급합니다. 여러분 모두는 왜 그렇게 많은 세뇌가 있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하와이 섬 전체는 심장의 열기를 방출하고 각각의 차크라를 나타내는 에너지를 가지고...
-
“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든 징조들...”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나다 산불로 시작된 악당들의 방화 사건이 하와이 마우이 대규모 화재로 확산되어 엄청난 인명 손실을 초래하더니 최근에는 ‘HAARP’라는 그들이 가진 기후 조작 무기로 지진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토네이도를 일으켜 전 세계를 대홍수의 도가니로...
-
[기자의 시각] 美 인사들은 전쟁 걱정이 더 컸다 2023.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대한 게 아닌데, 질문과 답이 따로 흘렀다. 지역지도 비슷했다. 하와이 최대 일간지 스타 애드버타이저의 편집국장은 오염...묻는 질문에 잠시 당황하더니 “솔직히 말하면 마우이 산불 때문에 신경 쓰지 못했다”고 했다. 그에게 한국은 마우이 산불이...
-
23.11.11 올해 12만5000년 만에 가장 더웠다 1년 단위 가장 더웠던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극소기 일 때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지진도 닥친 미 서부 <앵커> 우리 교민들도 많이 사는 미국 서부 LA 지역에 기상이변이 겹쳤습니다. 84년 만에 열대성 폭풍이...앵커> 그런가 하면 재앙적 산불이 북미와 유럽을 휩쓸고 있습니다. 하와이 산불현장에선 1천 명 가까이 실종됐고 캐나다...
-
23.8.26 '오로라·위성 고장'초강력 태양풍 원인 찾았다. 태양은 약 11년의 활동 태양 죽어가는 과정 적색 거성화 변이 현상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지진도 닥친 미 서부 <앵커> 우리 교민들도 많이 사는 미국 서부 LA 지역에 기상이변이 겹쳤습니다. 84년 만에 열대성 폭풍이...앵커> 그런가 하면 재앙적 산불이 북미와 유럽을 휩쓸고 있습니다. 하와이 산불현장에선 1천 명 가까이 실종됐고 캐나다...
-
기후 위기에 ‘ESG’가 뜬다… 작은 회사도 할 수 있는 실천은?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트너, 지역사회 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죠. 채용, 인권 경영, 산업 재해, 개인 정보 보호, 사회 공헌 등이 ‘S’ 영역에 포함됩니다. 거버넌스도 중요한데요. 한국말로 표현해 보자면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8월 17일...
-
23.8.21 "美, 올가을 모든 국민에 코로나19 부스터샷 접종 촉구키로"성경 말씀 백신은? 백신 뉴스 정리 했습니다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대급 산불'하와이 1천300명 실종상태…캐나다 '통제불능' 임박"참사 원흉 따지면 결국 기후변화" [큰 음녀인 지구 큰 바벨론은 불 심판으로 땅, 바다, 강.샘 순으로 파괴] 카페로 오세요. https://cafe.daum.net/1eye.co.kr/BUCV/130 https://v.daum.net...
-
처처에서 들려오는 재난(Birth Pain)의 소식들 202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인구 77%, 31만명 이상 영향…"피해 아직도 집계 중" 1000mm 이상 강우량 3곳…83시간동안 연평균 60% 강우량 2신>> 하와이 산불 사망자 93명까지 늘어…“미국 100년만에 최악의 화마” * 얼마 전 태풍 독수리가 몰고 온 비구름으로 인해 북경의...
-
23.9.28 폭염, 이제 남반구 차례… 남미 봄부터 40도 ‘펄펄’ 봄 들어선 남미 이상 고온. 성경은 말한다. 지켜보고 있으라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머지 지역보다 4배가량 빠르다는 점을 이유로 온난화가 극소용돌이와 극제트기류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게 한파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2월에도 이런 현상으로 따뜻한 남부지방인 텍사스주에 한파가 닥쳐 250명 이상이 숨졌다. 추가 정보는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