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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제사 축문 2010.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이 수용되어 저와 막내 숙부는 이곳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의 할아버지의 제사는 이번이 마직막인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의 인자하신 성품을 오늘 제사 전에 숙부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대소가가 일년간 또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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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62 할아버지 제사 2011.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따라가셨어요 ㅠㅠ 그렇게 두 분을 보내드리고 나니 허전하고 슬프고...ㅠㅠ 그렇게 1년이 흘러 할아버지 첫 제사예요 예랑도 함께하려 했는데 일이 있어 못 왔네요ㅎㅎ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니 부모님 걱정이 더 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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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일... 예린이 증조 할아버지 제사 지내다 2008.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우는데 엄마 품에서 20분 자더니 깬거있지 할머니랑 할아버지도 오셔서 늦은 점심 드시고 큰엄마도 오셔서 음식 준비를 했어...앙하고 우는거있지 할머니께서 울딸을 업고 계시고 엄마는 제사 다지내고 큰엄마랑 뒷정리하는데 아빠가 집에 가서 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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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제사..... 201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할아버지 제사... 할아버지 제사는 잊지 못함..... 추석 딱 2주후니까 한번도 보지 못한 할아버지 제사지만 가족들이 모이는데 의미를..... 오랜만에 아니 2주만에 가족들 모이겠네 ㅋㅋ 이래저래 모이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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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할아버지 제사 다녀옴 2011.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어제) 할아버지 제사라 양지동에 갔었습니다. 중복날이라 그런지...날씨가 어마어마하게 푹푹 찌더라고요~ 이번에도 큰엄마,작은엄마들,언니까지 장보고 음식장만하느라 고생 많았네요^^; 내년부터는 제사를 몰아서 하기에 준비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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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할아버지제사 를 다녀왔습니다. 2010.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할아버지 제사에 우리식구 모두 잘 다녀왔습니다. 어제 음식준비 하시느라고 어머니와 형수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머니는 고령임에도 큰며느리라는 이유만으로 혼자서 새벽부터 형수님과 함께 제사음식을 만드시느라고 너무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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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요일 할아버지 제사인데... 200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제사는 왜 지내는건가요? 불교에서는 윤회가 실제로 존재한다 라고 하고 있잖아요(사실 친가쪽은 기독교 입니다) 만약 친할아버지가 윤회를 통해 인간으로 다시 태어났다거나 동물로 태어났다거나 아니면 낙원으로 갔다거나 그러면 더 이상 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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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할아버지 제사까지 가야합니까?? 2007.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달 된 아기 데리고 시 외할아버지 제사까지 가야하는건지 몰르겠어요.. 어제는 그 문제로 남편이랑 싸우고.. 그리고 더 기분 나쁜건 시엄니.. 무슨 일 있음 저한테 전화 안 해요... 아들한테 전화해서 얘기하고 전 통해서만 듣네요.. 아 정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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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제사는 왜? 모시는 것일까??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사람의 후손을 잘 도와준다. ‘아~ 내가 저 사람 아버지, 할아버지한테 이런 도움을 받았는데’ 하고 고마워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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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집 존나 노답 할아버지 제사 제대로 모르면서 우기는데 제사 건너 뛰려고 그러나 싶기도 함;;;;;; 2017.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엄마는 기독교라 제사 싫어하고 큰아빠는 유산 다 받고 지원도 거의 받았는데 형편 어렵다고 제사도 1/n하는 것도 솔직히 웃김;;;;;;;;; 우리집은 정확히 기억할 수 밖에 없어서 틀릴 수가 없단 말이야...? 발인날=우리가족 중 한명 생일 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