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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합니다........... 200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는 1988년 10월 21일 새벽, 72세로 돌아가셨다. 지난주에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신 고등학교 동창생 어머니와 1917년생 동갑이신데, 20년전에 돌아가셨으니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아쉽고 안타까운지 모르겠다. 빈소는 세브란스병원이었고, 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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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일본군이 살해한 위안부 시신들 2016.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낸다면 찔러죽이고 싶어요..... 후퇴하면서 위안부 막사에 수류탄을 던져넣어 집단 폭살시킨 일본군 이경생(李京生,1917년생)씨의 배에도 유씨와 비슷한 상처가 있었다. 지주 집에서 일하고 있던 이씨는 끈으로 묶인 채 경상남도 창원의 군수공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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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포로와 북 사단장의 이야기(1,2,3,4 전체 펌) 2020.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성한 골수 분자가 되었다. 10대 입산 무리들 중의 제일 신임했던 김일성 연락병 출신이고 인민 무력부장 오진우가 1917년생, 호위 총국장 리을설이 1921년생, 노농적위대 사령관 오백룡이 1913년생이니까 전문섭은 그 무렵 김일성 부대에 합류했던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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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소에서 도망치다 온몸에 문신을 당한 정순옥 할머니 200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질문에 거의 대답하지 않았다. 일본인과는 만나고 싶지도 않다는 기분을 뚜렷이 읽을 수 있었다. 이경생(李京生, 1917년생)씨의 배에도 유씨와 비슷한 상처가 있었다. 지주집에서 일하고 있던 이씨는 끈으로 묶인 채 경상남도 창원의 군수공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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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담(매우 잔인하니 심약자 분들은 주의해 주세요) 201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질문에 거의 대답하지 않았다. 일본인과는 만나고 싶지도 않다는 기분을 뚜렷이 읽을 수 있었다. 이경생(李京生, 1917년생)씨의 배에도 유씨와 비슷한 상처가 있었다. 지주집에서 일하고 있던 이씨는 끈으로 묶인 채 경상남도 창원의 군수공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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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만행의 진실 201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질문에 거의 대답하지 않았다. 일본인과는 만나고 싶지도 않다는 기분을 뚜렷이 읽을 수 있었다. 이경생(李京生, 1917년생)씨의 배에도 유씨와 비슷한 상처가 있었다. 지주집에서 일하고 있던 이씨는 끈으로 묶인 채 경상남도 창원의 군수공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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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1959년생)의 5대조 조사식(司植, 1818년생) 할배의 족보번역 2020.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2) 서욱할배(조용삼鏞三, 1909년생, 조태제의 부친, 조영미, 조율래, 봉혜, 함래의 조부), 3) 기산할배(조용정鏞正, 1917년생, 조근제의 부친), 4) 일본할배(조용태鏞泰, 1922년생, 일본으로 건너감. 자 1. 조동제東濟 1950년생 2. 조중제仲濟 195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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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1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질문에 거의 대답하지 않았다. 일본인과는 만나고 싶지도 않다는 기분을 뚜렷이 읽을 수 있었다. 이경생(李京生, 1917년생)씨의 배에도 유씨와 비슷한 상처가 있었다. 지주집에서 일하고 있던 이씨는 끈으로 묶인 채 경상남도 창원의 군수공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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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느 종친가에게 2019.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해들은 큰집에선 소금가마니를 짊어지시고 집회를 여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말로서 연설을 하신걸 전해주셨다 한다 1917년생 큰아버진 그런대로 더 정확하게 기억 하신게다 코쟁이도 있었고 예배당 .전도사. 까까머리.<울 아버지와 교인들> 그리고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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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이새끼들 정말 인간이 아니라는... 201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질문에 거의 대답하지 않았다. 일본인과는 만나고 싶지도 않다는 기분을 뚜렷이 읽을 수 있었다. 이경생(李京生, 1917년생)씨의 배에도 유씨와 비슷한 상처가 있었다. 지주집에서 일하고 있던 이씨는 끈으로 묶인 채 경상남도 창원의 군수공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