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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波瀾萬丈한 어떤 人生의 진솔眞率한 체험수기體驗受記 제20편 1장->12장 & 13장:자연 훼손이 너무 심해요 202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아기에게 쓰는 돈과 노력이 아깝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도 곧 노인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혼자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런것을 생각지도 하지 않습니다. 죽을 때까지 늙지 않고 멈껏 젊음을 구사할 것 같은 착각속에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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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날 가족들 모이고.......시어머님 행동.. 200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만 반찬으로 먹는 그런 사람이랍니다. 그외에는 무뚝뚝하지만 여자패지도 않는 스퇄에 술도 안좋아하고 뭐 다른건 다 좋은데요 글쎄 시어머니 되실분이 큰 문제인거 같아 결혼을 제가 스스로 마구마구 미루며 동거만 하고 있답니다.. 결혼한 40대 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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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011 2010.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경이 반찬 놓고 있다. 현경, 들어오며 현경:세경씨. 죽 좀 쒀야겠다. 냉장고 찾아보면 잣 있으니까 그걸로 죽 좀 쒀. 세경:네.(하고 냉장고 뒤져서 잣 꺼낸다) 준혁:할아버지 많이 아프신 거야? 보석:몸살이시래.(조심스럽게)근데 아버님은 교감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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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의 셋째 딸?! -6- 201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국 아기의 이름은 조금 빨리 태어난 여자아이 손오랑, 그뒤를이어 태어난 남자아이 손오진이다. "우에에에엥!!!!!" "에구구~~우리 오진이 응가 했쬬요~" "어머니~이짐들 전부 집에 놓으면 되죠~" "그래~ " 치치는 놀랄만큼이나 빨리 회복하였고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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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일주일째...산후조리를 잘 못하고 있는걸까요? 2011.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또 주변에 혼자사시는 삼촌이 두분 계셔서 그분들 반찬도 해주시구요. 저 산바라지에 남편 식사에..첫째까지..아무리...알아서 챙겨 먹는 편이고.. 무엇보다 5살인 첫째와 조카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아기 보호하느라 진땀을 뺍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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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다시 문의드립니다. 2017.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녔어요. 5살부터 7살 지금까지 한달에 적게는 한번, 많게 두번씩 39도열이 오르내리는 편도염을 앓고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한달동안 두드러기가 나서 소아과에서 약도 먹었습니다. 올해 1월에는 열, 기침, 눈병에 편도염을 연이여 앓고, 알레르기 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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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방학때의일기베스트5ㅋㅋ 2009.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아기로 더욱더 기분이 좋아진것 같다. 이렇게 화목했지만 10시부터 우리집안에는 분주한 느낌이 들었다, 바로 사촌동생이 가는 것이었다. 할머니께서는 수박이랑 각종 반찬을 챙겨 주셨다, 비록 짧게 만났지만 다은에 또 오기로 했으니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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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편) 잡초와 화초 사이 2006.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가 5살 때였습니다. 아버지는 현지를 들꽃마을에 보내면서 그저 귀찮은 혹 하나 떼어내듯이 홀가분해 보였습니다. 현지도...조금 두려울 뿐이었습니다. 들꽃마을 마당 한 쪽에는 아기 예수님을 안고 있는 성모상이 있고, 화단에는 예쁜 꽃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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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는 아이셋 201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금 ‘아기 엄마’의 신선함을 회복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풍성함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데 있다. 당장 해내야 하는 벅찬 집안 일, 인간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아이가 쏟아내는 엄청난 과제와 병치레가 엄마의 황홀경을 깨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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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11차 습작품 종합(2017년 11월 6일 용) 2017.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서 5살 여름방학이었다. 3년차 복실이는 중개 정도로 자랐고, 준서가 반가워서 오줌도 절이고 풀쩍 풀쩍 준서 어깨에 앞 다리...않고, 싫어하지도 않았다. 8개월 만에 만나도 개와 아기는 서로가 반가웠다. 준서를 통해서 친교를 맺은 복실이는 목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