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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 3,500字 리스트 B. 50x5x14= 3,500字 (2) 의 ~ 희 2017.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 造 지을 조 調 고를 조 操 잡을 조 朝 아침 조 祖 조상 조 簇 가는대(小竹) 족 族 계레 족 足 발 족 存 있을 존 尊 높을 존 猝 갑자기 졸 拙 졸할 졸 卒 마칠/군사 졸 慫 권할 종 踵 발꿈치 종 踪 자취 종 腫 종기 종 綜 모을/잉아 종 琮 옥홀 종 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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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篇 龍韜 | 六韜三略 2007.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며 혐의를 판결하고, 옳고 그름을 정하는 것을 주관하도록 합니다.” 武王曰「請問其目?」太公曰「腹心一人:主潛謀應猝,揆天消變,總攬計謀,保全民命.謀士五人:主圖安危,慮未萌,論行能,明賞罰,授官位,決嫌疑,定可否. 천문 지리 병법 - 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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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씨녀 201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는 원하던 바였습니다. 하였다. 이에 가실이 물러가서 혼인할 기일을 청하니 설씨가 말하기를 “婚姻人之大倫, 不可以倉猝. 妾旣以心許, 有死無易. 願君赴防, 交代而歸, 然後卜日成禮, 未晩也.” 혼인은 인륜의 대사이니 갑작스레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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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용 한자 (ㅈ) - 음령오행(소리오행), 자원오행, 불용문자 2019.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60 尊 ( 높을 존 ) 금화 12획 목 불용문자 361 卒 ( 군사 졸 ) 금화 8획 금 금지문자 362 拙 ( 졸렬할 졸 ) 금화 9획 목 363 猝 ( 갑자기 졸 ) 금 12획 토 364 宗 ( 마루 종 ) 금토 8획 목 불용문자 365 鐘 ( 쇠북 종 ) 금토 17획 금 366 倧 ( 상고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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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 [부딪힐, 갑자기돌] 2010.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갑작스럽다 ㉢내밀다 ㉣쑥 나오다 ㉤부딪치다 ㉥구멍을 파서 뚫다 ㉦굴뚝 ㉧대머리 ㉨사나운 말 유의자 : 忽, 猝, 倏, 溘, 魆, 䕁, 䟄 간체자(簡體字) 회의문자 宊(돌)의 속자(俗字). 穴(혈)과 犬(견☞개)로 이뤄짐. 개가 구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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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集 第1篇 59. 炭女發汗 2011.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則, 當有好個道理, 醫人許諾, 數日後生員自夜, 忽作大痛之狀, 早朝家人告于士人曰; “老爺病患猝重.” (爺-아비 야, 아빠 야, 猝-갑자기 졸) [個]; 별 뜻이 없이 ‘~하는 것’의 의미, [老爺]; 늙으신네, 할아버지, 자네는 반드시 이러이러하게 말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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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今笑叢(고금소총)44. 炭女發汗 2010.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則, 當有好個道理, 醫人許諾, 數日後生員自夜, 忽作大痛之狀, 早朝家人告于士人曰; “老爺病患猝重.” (爺-아비 야, 아빠 야, 猝-갑자기 졸) [個]; 별 뜻이 없이 ‘~하는 것’의 의미, [老爺]; 늙으신네, 할아버지, 자네는 반드시 이러이러하게 말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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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家月令歌 五月令 201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는 절후이다. 1) 麥秋 : 보리가 익는 철 2) 단단이 : 한단 한단 3) 짓내어 : 흥을 내어. 도리깨질을 그렇게 한다는 것 4) 卒(猝)然히 : 갑자기 5) 擔石 : 작은 곡식 섬 6) 新舊相繼 : 새 것이 낡은 것의 뒤를 이음(보릿고개를 넘긴다는 말) 7) 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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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문자 972-1 2021.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것은 시기(猜忌)하는 마음이 거칠고 올바르지 못한 나쁜 마음이기 때문에 개 견(犬,犭)자 부수를 한 것입니다. 갑자기 졸(猝)자는 의부(義符)로 개 견(犬,犭)자에 성부(聲符)로 군사 졸(卒)자를 했습니다. 군사 졸(卒)자는 군사들이 단체로 입는 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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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한자 (3500자) 2009.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 造 지을 조 調 고를 조 操 잡을 조 朝 아침 조 祖 조상 조 簇 가는대(小竹) 족 族 계레 족 足 발 족 存 있을 존 尊 높을 존 猝 갑자기 졸 拙 졸할 졸 卒 마칠/군사 졸 慫 권할 종 踵 발꿈치 종 踪 자취 종 腫 종기 종 綜 모을/잉아 종 琮 옥홀 종 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