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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독랑(天眞獨朗)과 조행과 정행에 대한 어서말씀들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가로되 천진독랑(天眞獨朗)에 있어서도 또한 다종(多種)이 있으며 내지(乃至) 적중(迹中)에 밝히는 바의 불변진여(不變眞如)도 또한 천진(天眞)이니라. 단(但) 대사(大師) 본의(本意)의 천진독랑(天眞獨朗)이란 삼천삼관(三千三觀)의 상(相)을 없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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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인체육연구회(活人體育硏究會)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활인체육연구회(活人體育硏究會) 《 Living Person Athletic Research Society》 진여(眞如)<tathātā>의 상징적인 개념을 요약한 도형은 삼판보주(三瓣寶珠)을 바탕으로 건신삼활(健身三活)의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의미하고, 심신조화를 뜻하는 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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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타(김국환)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매된 「김국환」1집 정규 앨범에 수록된 곡입니다. 《타타타(तथाता, tathātā)》는 '산스크리트어'(범어 : 梵語)로 '진여'(眞如) : "꼭 그러하다"의 뜻이죠. 「김국환」(1948년생)은 1979년 "꽃순이"를 부르면서 알려 지기는 했으나, 대중가요 가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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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 54강] 안근과 색진은 허망하다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십이처(十二處)의 정체를 밝히다 1) 안근(眼根)과 색진(色塵)은 허망(虛妄)하다 ❙ 원문 「復次, 阿難. 云何十二處本如來藏妙眞如性? 阿難. 汝且觀此祇陀樹林及諸泉池. 於意云何, 此等為是色生眼見? 眼生色相? 阿難. 若復眼根生色相者, 見空非色, 色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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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 법성게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성게 원문과 해설 법성게 원문과 해설法性圓融無二相 법성원융무이상원융한 법의 성품 두 모습이 아니로다* 법의 본성(心色, 眞如法界)은 생사(부처와 중생)의 두 상을 초월諸法不動本來寂 제법부동본래 m.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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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50)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차로 진보에 진보를 거듭하고 향상에 향상을 거듭하여 니르와나의 길로 향하게 한다. 問曰. 若如是義者. 一切衆生. 悉有眞如. 等皆熏習. 云何有信無信. 無量前後差別. 皆應一時自知有眞如法. 勤修方便等入涅槃. 答曰. 眞如本一. 而有無量無邊無明. 從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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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 42강] 상과 성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진심에서 나왔다. 하나의 마음속에 둘이 있다 마음[佛性]에는 생멸하는 마음과 생멸하지 않는 마음이 있다. ①진여심(眞如心)은 생멸하지 않는 불변(不變)의 모습으로서 청정하다. ②생멸심(生滅心)은 인연따라 생멸하는 수연(隨緣)의 모습으로서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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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 48강] 안입은 허망하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고이니 섞여서 엉망일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텅 비어서 아무 것도 없다. 텅 비어 아무 것도 없지만 온갖 것이 다 나온다. 참으로 묘(妙)하다. 변하지 않고 모양이 없다[眞如]. 그런 성품[性]이다. 출처:https://blog.naver.com/sesimdang/22335918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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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廣佛華嚴經 팔십권본 제 四十二 권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 즈음에 들어가 앞 즈음에 일어나며, 세 세상에 들어가 찰나에 일어나고, 찰나에 들어가 세 세상에 일어나며, 진여(眞如)에서 들어가 말하는 데서 일어나고, 말하는 데서 들어가 진여에서 일어나느니라. 불자여, 마치 사람이 귀신에게 집히면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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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六祖壇經 돈황본敦煌本 31-3진불眞佛 *참 부처,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짓이 없다, <大師言 汝等門人 好住 吾留一頌 名自性眞佛解脫頌 後代迷人聞此頌意 卽見自心自性眞佛 與汝此頌 吾共汝別 頌曰 眞如淨性是眞佛 邪見三毒是眞魔 邪見之人 魔在舍 正見之人 佛則過 性中邪見三毒生 卽是魔王來住舍 正見自除三毒心 魔變成佛眞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