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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판타지] 차원의 천사 -4- 200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섬주섬 준비물을 챙겨서 미술실 쪽으로 향하기 시작했고, 나도 준비물을 챙겼다. 다행히 가영이는 준비물을 어찌어찌 빌렸는지 사과를 들고왔다. 물론 그사과가 빨간색이 아닌 갈색으로 변형되어 가고 있고 여기저기에 흠집이 나 있다는 아주 작은 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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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성따라잡기*-31* 200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가영이 라는 애가 들어 왔다,,다행이.. 정만이 는없었다,,휴~ 그리고는 내앞에 앉았다,, 뛰어 왔는지.. 숨을 쉬는야고,, 말도 못하고 있다,, "이제,,, 진정이 좀 됬니?" "아~ 네,, 헉헉,,," "아직 않됬군아,, 말놓을게.. 나보다 어리지?"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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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렌즈낀 '소녀' VS 원래 눈이 파란 '소년'※[17] + [진규하 이야기 1.2 ] ─수정했어요♡ 200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사과하려고 마음 먹은날. 내 앞에 아지의 남자친구가 나타났다.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이러면 안됬었지...... 맞아. 게다가 이젠 아지도 남자친구가 생겼잖아...... 하지만. 너무 화가 났다... 그자식이 나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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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ise series ♡♡ 약 속 ---------- story of 설지우 서연이 (5) 200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자.' '가영이는?' '그 기집애 남친 만난다구 종례 끝나자 마자 튀어 나갔어.' '걔 남자친구 있어?' '응. 늙은이 만나. 22살 짜리. 그런 늙은이가 뭐가 좋다구..' '22살? 늙긴 늙었다. 그래두 남자친구 있는게 어디냐?' '부럽냐? 난 하나도 않부럽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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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틸러브[♥]‥ 16 ~ 20◀ ☆이전소설은 닉네임검색해주세요☆ 200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윤진.. 가영이 몇살인줄 아냐?-_-.." "엉-_-" "몇살인데?" "12살-_-+" "나랑 여덟살 차이나거던?-_-"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_-" 정말 뭐하는 건지..흐음-_-... 적응할떄도 되었지만 왜 오빠가 윤진이 언니와 저럴때는 항상 소름이 끼치는건지..a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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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최 가영' 문제아 School로 가다!!!※[040] ★제목 수정함★ 200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파하는 가영이가 있으니까.. 이렇게밖에 생각을 못하는 나지만.. 이렇게밖에 행동하지 못하는 나지만.. 나도, 싸우기 위해 태어난 인생. 싸우다 죽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사는 방법이다. "..... 오늘 .... 오늘이 마지막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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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가 울때 제일 사랑해-♡ ] ※ 24. 200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 가영이도 간다니깐..ㅠ_ㅠ 왜그래-! 좀 허락해줘-! 우허어엉..ㅠ_ㅠ " -시연 " 시끄러워-! 가영이랑 둘이만 간다면은 백번천번이라도 보내주지. 남자애들도 같이 간다며-! 걔네들을 내가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로 보길했니, 목소리를 들어봤니? 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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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Land 8 2009.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는 가영이 나타 났다. 그녀는 홀에서 등을 돌린 자세로 바 테이블에 기대 담배를 피웠다. 팔꿈치를 괴느라 살짝 치켜세워진 어깨의 둥근 뼈가 매끈 하게 빛났다. 정말 예쁜 아이. 현실적이진 못하지만. "가영." "응?" "적어도 내가 너의 말에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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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 계속 올려 주셔여 정말 잼써 ~ (냉무) 2001.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던 사과를 집어치우고 붕어빵쟁탈전을 벌인다 -_-; "얘기 들었어" "무슨얘기..?"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는 민의 어깨를 조심스레 터치를 해보이고 태주가 씁쓸히 미소짓는다.. 이에 민이 알겠다는듯 고개를 슬며시 끄덕인다.. "머리도 식힐겸.. 바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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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하지마!!3 200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아니야 나도 잘한거 없는데 . 멀.. 이가영: 지원아 사과의 뜻으로 선물 줄께있어.. 눈좀 감아볼래? 서지원: 선물이라면...갑자기 입술이 촉촉해 졌다.. 눈을 뜨고 싶었지만 .. 가영이가 창피해 할것 같아 그럴수 없었다.. 정현민: 현서야 뒤뜰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