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영월 태화산 2006.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분)-큰느티나무-(40분)-화장암-(10분)-주릉-(30분)-897봉-(10분) -억새밭-(30분)-정상-(1시간 30분)-삼거리-(1시간)-고씨동굴 영춘에서 하차해 1991년에 남한강을 가로질러 놓여진 북벽교를 건너면 태화산이 보인다. 도로를 따라 20분 정도 걸어...
-
이런 온천을 소개합니다. 2005.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송식당(게장백반, 041-674-0777), 전망좋은횟집(활어회, 674-8868), 방포수산회타운(활어회, 674-0026) *온천에 피로 씻고… 철새 群舞 보고… 철원·포천·안면도 겨울온천여행 매서운 칼바람에 전국이 꽁꽁 얼어붙는 요즘이다. 주말, 따뜻한 온천물에...
-
성현을 찾아가는 길! - 청도군 자양산(308.1)~봉화산(473.5)~대바우봉(581.6 )~삼성산(668.4)~장군봉(168.5) 2022.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긋은데 나무를 빌때 표지기도 같이 날라가뿟나?~ 일회성이 될지 모리지만 일단 표지기 한장 걸어두고~ 내리갈때 거치가 가까 카던 '양계봉'을 보이 중간을 파재키가 큰 건물을 짓고있네!~ 여패있는 양계저수지 이름을 따온 작명된 산이지 시퍼가 찜찜...
-
앞산 자락 걸어보기 - 사방산에서 청룡산을 거쳐 마비정벽화마을까지!~ 201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페 식당에 가가 저녁을 묵는데 욕심많은 마눌은 들어가자 마자 접시기마다 한까뜩 실어나르기 바쁘다!~ 지 묵을꺼만 가오마 될낀데~~~~ 야채하고 죽하고 묵고있는 내앞에는 떡 한쟁반을, 큰아들넘한테는 고기 한접시기를 떤지노코 또 일나가 빈 접시기를...
-
봄비를 하염없이 맞으며! - 대구시 남구/가창면 비파산(500.5m)~앞산(△658.7m)~성불산(586.5m)~월배산(596m)~산성산(△653.4m)~사방산(△267.1m) 2020.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식당 자리를 옛기억을 되살리미 둘러볼라꼬 드가 볼라 카다가 한무디기가 둘러 안자가 떠들어 쌌는 바람에 놀래가 티나온다...팀이 여서 한잔 했다 카는데 그팀이 아인지 모리겠네!~ 나무계단을 디디고 터덜터덜 올라서이~ 근무자가 안비는 산불 감시...
-
용틀임하는 용의 머리를 밟고 영월지맥을 걷다! - 제천 용두산(870.1m)~솔봉(729.6m)~까치봉(623m) 2017.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부터는 가창산에서 왕박산을 거쳐 배재에서 올라오는 영월지맥 길이기도 하다!~ 오늘은 산어귀 신선너덜 고문님 담당이던 아지매 후송을 헥폭탄이 떠맡았나?~ 쉿다 가자꼬?~ 에고 추버라!~ 그냥 올라 갈란다!~ 능선을 얼메나 삐대났는지 배수로처럼 푹...
-
(43) 카루소 CARUSO - 위대한 가수를 찾아서 2019.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들이 나무 아래에서 살찐 몸을 누인 채 졸고 있다. 오렌지를 먹다먹다 지친 표정들이다. 고양이들은 매일 아침마다 신선한 이탈리아 오렌지를 샐러드로 먹는 것이다. 마당에 차를 주차하고 건물의 현관으로 들어가자 회색 유니폼을 말끔하게 입은...
-
고품격 Netizen Eye News 7. 1. 8. 월. 2007.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객' 가창오리가 사라진 주남저수지에는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가 80여 마리가 몰려와 주남을 화려하게 수놓았고 소한 추위가 닥치자 큰고니 500여 마리가 떼로 몰려와 장관을 이루고 있어 주남을 찾는 탐조객을 즐겁게 하고 있다. 글·사진제공...
-
CNN선정 한국에서 가봐야 할곳 50선 2015.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산물 식당들에서 신선하게 제공되는 전복과 소라가 특히 맛있기로도 유명하다. 2497-1 Hyeopjae-ri, Hallim-eup, Jeji-si, Jeju Speicial Self-Governing Province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2497-1번지) 23. 경주 안압지 저기 어딘가 밑에...
-
캄보디아 (2) 앙코르 왓 사원/ 톤레샵 호수 201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을까, 큰 배가 일으카는 물살에 뒤집히지 않을까, 내 가슴이 덜컹덜컹 내려 앉는데 용케도 부딪치지는 않는다. 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장면. 양철 대야를 능숙하게 타고 다니며 원달러를 외치는 아이들이 순식간에 모여든다. 이쪽을 향해 노저어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