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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설흘산_2(2024. 03. 17)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운 분 덕분입니다. 400m 되돌아와 하산하는 길입니다. 다랭이마을입니다, 예전 처럼 논 경작을 그닥 하지 않습니다,. 고건 바로 일할 사람이 없으니까요 그나마 관광 때문에 일부만 유지 한다고 합니다. 여기 처럼 일부만 경작합니다. 예전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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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블록으로 길을 만들어요😄 & 찾아오는 동물학교 시간☺️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툭툭 치더니~~선생님이 거북이가 놀랄 수 있다며 "아 이쁘다" 해주자고 하니 선생님을 한번 쳐다보다 알아다고하듯 살살 만져주는 고건 입니다.😍 거~거~하면서 선생님. 찾았어요. 카멜레온 저기 있어요. 하고 손으로 표현해주는 우리 건이에요😍 책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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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말년 수컷의 운명.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식과 사냥의 임무가 끝난 늙은 남자는 가정에 짐이 된다는 현실적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한 사례를 보자. 고건 전 총리의 부친이 대학총장까지 지낸 '청송(聽松) 고형곤' 박사다. 학교를 퇴직한 이후로 청송은 집을 떠나 정읍 내장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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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병(夫源病) 취사기(炊事期)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식과 사냥의 임무가 끝난 늙은 남자는 가정에 짐이 된다는 현실적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한 사례를 보자. 고건 전 총리의 부친이 대학총장까지 지낸 '청송(聽松) 고형곤' 박사다. 학교를 퇴직한 이후로 청송은 집을 떠나 정읍 내장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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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혈 1 초대받지 않은 손님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 갑작스런 일인지라 두 남녀는 몸을 가릴 새도 없었다. 부서지며 열린 문을 통해서 회색 단삼(短杉)을 걸친 세명의 젊고건장한 장한이 들어섰다. 짧은 소매 밖으로 들어난 팔다리가 강인해 보이고 얼굴과 팔뚝에 난 상처자욱이 한층 흉악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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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혈 초대받지 않은 손님 1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나 갑작스런 일인지라 두 남녀는 몸을 가릴 새도 없었다. 부서지며 열린 문을 통해서 회색 단삼(短杉)을 걸친 세명의 젊고건장한 장한이 들어섰다. 짧은 소매 밖으로 들어난 팔다리가 강인해 보이고 얼굴과 팔뚝에 난 상처자욱이 한층 흉악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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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는 언제쯤 ...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도 안하고 그러니 늘어나는것은 한군데 이제 봄날 다시 해왔던 운동을 할까한다 지금은 일주일 한번 라인댄스 하는데 고건 한시간 땀하나 나지 않음이 별로다 레슨 받으며 폴짝폴짝 뛰어다니던 그 해왔던 운동을 해야만이 땀을 흠뻑 흘릴수 있으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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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이반~ <지역연계> 우리동네 주변돌아 보기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기전 안전동화보며 모르는 사람따라가지않기 선생님 손잡고 이동하기 횡단보도 건널땐 손들고건너보기등~^^ 이야기해보며 지역연계활동 준비해봅니다. 짠~! 보이시나요? 우리 튼튼이반 친구들 환경문구 어깨띠 두르고~^^ 쓰레기줍기 활동해보아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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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말년 수컷의 운명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식과 사냥의 임무가 끝난 늙은 남자는 가정에 짐이 된다는 현실적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한 사례를 보자. 고건 전 총리의 부친이 대학총장까지 지낸 '청송(聽松) 고형곤' 박사다. 학교를 퇴직한 이후로 청송은 집을 떠나 정읍 내장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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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댓글ㅡ가치기반지불제도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르지만 총액 계약제 의료 민영화로 가는길 이라는 댓글들이 많더라 좋은건 안건드리는게 답인데 대체 누굴 위해 자꾸 건드리고건드리고 누구를 위해서?? 정치인 태반이 국민을 위하지 않는다 국민들은 선동에 능한 말만 그럴듯한 정치인들에 휘둘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