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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을 막아야 할 또 하나 이유 - 한겨레신문(2009.9.16) 2009.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거리는 왕산단층보다 작은 최고 20m였다. 그러나 경주에서 수마트라보다 큰 지진이 일어난 증거는 없다. 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지난 1만 년 동안 여러 차례 일어난 지진의 결과가 누적돼 28m의 변위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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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한반도] 1300년 동안 땅속서 잠잔 신라 마애불의 비밀 2009.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거리는 왕산단층보다 작은 최고 20m였다. 그러나 경주에서 수마트라보다 큰 지진이 일어난 증거는 없다. 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지난 1만 년 동안 여러 차례 일어난 지진의 결과가 누적돼 28m의 변위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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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한반도는 안전한가!! 200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는 것은 그만큼 지금 응력이 쌓이고 있다. 앞으로 지진 활동이 일어날 확률이 크다고 본다.” - 이진한 교수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 5.0의 홍성지진과 5.2의 울진 지진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지진의 속성상 한번 지진이 발생한 곳에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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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5.4규모의 지진발생 2017.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과 2KM거리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니, 자연적인 斷層활동에 인위적인 요인이 겹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가 발표를 했다. 지열발전소 공사는 지하 4.3 KM 땅을 뚫어 지열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라고 한다.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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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학] 중3~고3 가르칩니다 200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4학년 휴학중인 장범규라고 합니다. 과외 경력은 수학, 과학을 4,5년간 다섯 명 정도 가르쳐 보았고, 그리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각 학생들을 오래 맡았습니다. 고등학교 과정을 앞서서 배우고자 하는 중3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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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지열 발전탓 국가배상 나오나 201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전소 때문이라는 일부 주장이 국제학계에서 받아들여져 파장이 예상된다.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는 이진한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팀의 연구 논문 ‘2017년 포항지진의 유발지진 여부 조사’를 27일(한국시간) 게재했다. 포항 지진이 지열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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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나면 체크 - 내진 설계 관련주 201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폭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학자들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INT▶ 이진한/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서해안에 대한 정밀한 지구물리 탐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판의 존재 여부를 명확히하고 대지진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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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울산이 흐느적흐느적 (활성단층기사) 2006.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론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최 책임연구원은 이에 대해 “지난 1년간 다시 조사해보니 150m”라고 해명했다.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이진한 교수는 “지질학자들은 누구나 50만년 동안 최소한 두 번 이상의 단층활동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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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 가야의 성립에 대한 고찰 (김수로 왕, 허왕후 세력의 이동 경로) 202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습니다. "고려대 산학협력단의 암질분석. 파사석탑은 엽랍석 성분의 사암으로 밝혀졌다. 연구를 진행한 조호영 고려대 교수(지구환경과학과)는 “정확한 암석분석을 위해서는 현미경 관찰 등 구성광물의 검증이 요구된다”는 단서를 달면서 “파사석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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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석탑 202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물관이 고려대 산학협력단에 이 탑의 산지와 특성을 분석 의뢰했더니 흥미로운 결과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조호영 고려대 교수(지구환경과학과)는 “파사석탑에 사용된 암석의 산출지를 한반도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한마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