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 시대의 마귀 2020.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에게서 떠나가 주십시오.”라고 청한다면 이 시대 추악한 좀비는 결국 우리 자신이 될 것입니다. * 내 주변에 주님과 멀어지게 만드는 그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20년 07월호 '소금항아리'에서...
-
어서 가 선포하세 2021.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예수님의 성체를 모시고 살아가는 우리 안에서 삼위일체의 신비를 구현해내야 할 것입니다. * 가서,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십시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생활성서 2021년 8월호 '소금항아리...
-
철부지의 눈동자 201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런 맑은 눈을 통해 당신의 뜻을 드러내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여러분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철부지의 눈동자를 가졌는지요?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19년 12월호 '소금항아리'에서
-
용기 있는 믿음 202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처럼 두렵더라도 절실함으로 더욱 구원을 희망하라는 가르침입니다.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 구원은 용기 있는 이들에게 주어집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20년 07월호 '소금항아리'에서...
-
관계를 되찾은 가출 2019.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를 깨닫는 순간, 그분이 나와 맺는 관계는 통제가 아니라 전제가 됩니다. 그분이 계시기에 저도 있기 때문입니다. * 한 발 떠나보면 비로소 보이는 관계가 있습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19년 09월호 '소금항아리'에서
-
가지를 보지 말고 그 뿌리를 보라 2021.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의 새 계명은 행위로서의 죄보다 죄의 근원을 성찰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가지가 아니라 뿌리를 보게 합니다. * 우리를 죄 짓게 만드는 마음은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21년 2월호 '소금항아리...
-
그분께 죄가 있다면 2022.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서만이 치유할 수 있습니다. 그분께 죄가 있다면 우리의 십자가를 대신 지어준 죄, 그것뿐입니다. * 예수님께서 짊어진 십자가의 무게는 우리 삶의 무게입니다. 김정일 안드레아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생활성서 2022년 4월호 '소금항아리...
-
6월30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21.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 눈을 멀게 만드는 무엇, 이를테면 돈주머니 같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마귀의 장난입니다. 그것들 때문에 주님께 “저에게서 떠나가 주십시오.”라고 청한다면 이 시대 추악한 좀비는 결국 우리 자신이 될 것입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
-
믿음을 증명하는가, 증거하는가? 2020.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고백을 통해 ‘증거’한 사도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믿음을 ‘증명’합니까, 아니면 ‘증거’합니까? * 신앙의 고백은 믿음의 ‘증거’입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20년 07월호 '소금항아리...
-
아버지의 마음으로 2021.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법을 써서라도 도와주려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 아버지의 마음을 기억하고 하느님께 문을 두드립시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21년 2월호 '소금항아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