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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단이남친 곱단이오빠 곱단이장인어른 2007.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기억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단이 횽아 지금 어디서 머하고 지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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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단이]홍보입니다. - 동영상 포함되어있어요~~^0^ 2010.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으로 그리는 동화’ 언제나 함께 하고픈 내 친구.... 「곱단이」 · 공연일시: 2010.5.21일(금) ~ 6.17일(목) · 공연장소: 소극장 [공터_다] · 공연시간: 60분 · 관람등급: 2세 이상 우리들의 친구, 꽃님이와 누렁이 곱단이의 이야기! 꽃님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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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김삿갓 (51)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삿갓을 쓰고 한때 방랑(放浪)을 하는 것을 누가 나무라랴만 그의 부인(婦人)은 무슨 죄(罪)이며 주막집 여인에, 가련이에, 곱단이까지. 여인의 치마폭에 싸여 취생몽사 (醉生夢死)하며 글로서 울분(鬱憤)을 풀어내며 살아갈 수도 있었을 텐데 사랑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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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단이최근모습이라네요(有) 2007.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곱단ㅜㅜ 꺼이꺼이............. 왠지 마음이 아픈................흐흑 최근에 백댄서하시고 계시다는데 .. 중복이면 ㅈㅅ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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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단이 집에 왔어요 201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 무지 오던 날 이른 아침에 바쁘신 장사장님 사정 뒤로하고 팔당가서 곱단이 데리고 왔습니다. 주차해 놓은 곳으로 나오니 폴짝 차에 올라타면서 제발로 케이지로 쏙~~ 아! 무지 반갑고 집에 가고 싶구나 ... 그러나 오는 내내 삐쳐서 불러도 본체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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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쓰고 있네...(아들의 영 댓글...)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은... 그 위선을 벗겨 주는 것이 사랑임을 알지...? 나는 고상한 척 할 줄 모르는 줄 아냐...? 곱단이 처럼 " 그러시믄 안되시죠..." 하는 자들만 니 옆에 있으면 그거 좋냐...? 쇠창살을 종잇장으로 부러뜨릴 수 있겄냐?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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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블란 밀크스네이크 곱단이 2009.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때 집에 오거든요 11. 전화번호: ***-****-****(되도록 문자로 부탁합니다.) 12. 하고 싶은 말: 정성으로 키운 피부미인 곱단이 데려가세요 ㅠ_ㅠ 기숙사 학교 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네요 밀크스네이크 거래 내역 찾아봤는데 잘 없는 것 같아서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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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단이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2008.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곱단이가 어제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이제 고비를 넘겼나 안심을 하고 있었는데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고 있겠지요.. 5일밤을 집에도 못 들어가시고 곱단이의 상태를 봐 주시며 밤을 세워 치료해 주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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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이어 곱단이요~ 201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흘러 넘치지 않을까요??ㅋ 넘치지 않음 집이 들려요~ 그리고.........?? 결과는???ㅋㅋㅋㅋ 곱단이도 이전 사진이랑 해서 공고사진 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