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파랑길 36코스 [ 정동진 해수욕장 & 정동진 시간 박물관 & 모래시계공원 ]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터미널에서 206, 207번 버스 이용, 용강동서부시장 하차 후 113번 버스 환승, 정동진역 하차 - 해파랑길 구간 중 가장 힘든 코스로 식수와 행동식을 넉넉하게 준비할 것 탐방코스 : [ 정동진역 주차장~(0.9km)~모래시계공원~(7.6km)~안인해변~(355m...
-
둥글게 둥글게 - 마산고속버스터미널 [창원시] 201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 광주, 대전, 성남 등 비교적 다양한 행선지를 끼고 있는 덕에 마산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존재로 자리매김중이다. 도시의 성장을 함께 겪었을 정도로 오래된 역사와 꾸준한 고정수요를 잡고 있는 곳이지만, KTX의 개통은 이들에게 결정적인 펀치...
-
13.01.20 광주 무등산 함께해요<==신청은 요기로~ 2013.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선 터미널에서 17, 117, 1000번 버스를 타고 옛 도청 앞에서 내린 후 거기서 다시 15, 555번 버스를 타면 된다. 부산 가는 방법 또한 두 가지. 노포동행 버스는 오후 20~30분 간격으로 출발하며 오후 7시, 7시30분, 9시(막차)에 있다. 심야버스(2만...
-
#[땅끝화원]덕음단맥제1-2구간종주-서당산, 한새봉(해남)-민주와 자유를 열망한 저항시인이자 민족시인이자 서정시인이기도 김남주 시인과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시에 광주유스퀘어굉천터미널에 도착했다 기다리는 것도 예술이다 제일 좋은 예술은 장자는 것인데 그기 안되니 삘빨거리며 여기기웃 저기 기웃 지금 가지도 않을 여기저기 검색하며 시간아 가라 노래를 부르지만 하필이면 그럴때는 시간이 더 안가는 것...
-
[다큐소설] 전두환(7) - 5.17과 그 전야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서 사고방식이 달라지고 평화 협력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갖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은 나도 10년 전부터 상당히 개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만 야당이 반대해서 못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 나라 체면이...
-
제 306차 정기산행 광주 무등산(1,187m) 2019.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라남도 광주와 담양군, 화순군에 걸쳐 있는 산으로 최고봉의 높이가 1.186.8m의 유순한 산세를 지닌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산 입니다. 산 정상은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 등 3개의 바위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를 '정상 3대'라 부르기도 합니다...
-
진도 해안길 1. 서해랑 6코스(진도대교-벽파항-연동마을). 2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 광주. 송정역 지하철 3번 출구 앞에서 진도 솔비치행 버스 타고(15600x 2). 남악. 삼호. 우수영 경유. 10 ; 40. 진도대교 건너 녹진정류소 하차. 진도대교 쪽으로 조금 가면 10 : 46/11:17. 진도 휴게소에서 백종원의 진도 소고기 대파국으로(7900x2...
-
진도 해안길 1. 서해랑6코스(진도대교-벽파항-연동마을). 1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버스는 카드는 안되고 현금만 된다. 17 : 00. 진도 터미널 도착. 예약한 대동모텔로 가는 길에 GS25 시에서 우유. 빵 3등을 사고 대동모텔에서 1박.(3박에 150000인데 카드, G마켓 할인받아 121130). 방 뜨끈하고 깨끗하고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
세상을 바꾸는 방법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사고방식에 조금 문제 있지 않은가." 하고 스스로 한번 점검을 해보십시오. 인간 사회란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결점이 있게 마련입니다. 본인이 취할 점만 취하고 나머지는 보지 않으면 됩니다. 그런데 성격상 굳이 그것을 끄집어내서 고치고자 하는...
-
이탈리아 여행(2023.10.15~10.22 7박 8일) 여행후기 UP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터미널에 우리를 내려준다. 출국장으로 들어서니 FOOD점이 먼저 눈에 띤다. 아침을 안 먹은 탓이리라.. 식사를 위해 들어선 식당에 먼저인사를 하는 팀이 있다. 박진열-조영희부부다. 그들 부부 식사는 거의 끝나있었고 잠시 후 만나자는 인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