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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 마을 댕겨 왔으요. 2016.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중학교 교복을 입고 다니는 가족도 있었어요. 근디 요라고 고운 아가씨들이 한복을 입고 다니믄 이쁜데 역시 쭈구렁 한 여인들이 입고 다니면 좀 안어울리더라구요 허참,, 오나 가나 저를 따라 다니는 종달새 막달레나 아이고 임금님 납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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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의 짧지만 길고도 긴 국토순례!! 201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은 구만초등학교에서 덕산온천 주차장으로 가는 도중에 덕산중고등학교에 들러 쉬고 있는 모습입니다. 노란 조끼를 입고 있는 사람이 옹달샘으로, 저는 특히 땀띠에 취약해서 쉴 때마다 신발과 양말을 벗어놓고 쉬었답니다. 그러했음에도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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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박양근 전 ( 허접하다. 시간없는친구 입장금지) 2005.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는 구만. 스팀 쌓이네 이거. 나가 외국말 땜시 엄청 머리 아푸요. 애니웨이 우쨌든 말씨 골치 아프면 내가 하는 짓거리가 있지. 레포츠라고나 할까 뭐 그런거인디. 레포츠? 햐! 내가 오늘 영어 좀 되네! 응! 그렇지? 레포츠 중에 그 뭐시냐? 피싱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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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삼봉산 산행 (2008.12.14) 2008.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천중학교 * 떡국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하산주를 마시며 산행을 마무리한다... * 밥퍼주는 남자가 아니고 떡국 퍼주는 남자 찌용아빠 회장님... 장사 잘 하셨습니다!!! * 인월면 소재지에 있는 목욕탕에서 피로를 풀고... 이곳에서는 지리산이 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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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떨리는 공포이야기;~ 2009.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구만” (두번째 이야기)-100% 시퍼런 식칼을 든 강도 하나가, 많고 많은 집들 중에서 비교적 외진 곳에 위치한 우리 집을 찾아올 확률은 어떻게 될까? 그것도 하필 어머니는 프랑스에 계시고, 아버지는 야근을 하셔서 나 혼자 집을 지켜야 하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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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해 전주 한옥 마을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중학교 교북을 입고 다니는 가족도 있었어요. 근디 요라고 고운 아가씨들이 한복을 입고 다니믄 이쁜데 역시 쭈구렁 한 여인들이 입고 다니면 좀 안어울리더라구요 허참,, 오나 가나 저를 따라 다니는 종달새 막달레나 아이고 임금님 납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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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상큼ⓔ‥★ 님 ☆ㅇ_ㅇ*어ㄹ1버ㄹ1 하지만 귀*여*운 小女의 변신 퍼?뮌絹?*ㅇ_ㅇ☆『1%~10%』 200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던 중학교에 가봤다.. 채은아 너 많이 변해서 한국으로 돌아왔네.. 나는 하나도 안변했는데.. "채은아 다시 돌아왔네..."-수민 +다시 채은이 시점+ [시점이 왔다 갔다 -0-;;정신없는 작가냥 =_=;;] "채은아>_< 이옷 어때??"-은하 은하는 어떤 새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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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탈북 소년의 수기 2011.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중학교 1학년에 올라오자마자 인차 아버지,어머니. 누나와 함께 정치범 관리소에 가게되였습니다, 평양에 살 때 우리는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친구들과 술마시다가 술에 취해 로동당에 어긋나는 정치적 발언을하여 반당, 반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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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탈북 소년의 기막힌 수기 200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중학교 1학년에 올라오자마자 인차 아버지,어머니. 누나와 함께 정치범 관리소에 가게되였습니다, 평양에 살 때 우리는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친구들과 술마시다가 술에 취해 로동당에 어긋나는 정치적 발언을하여 반당, 반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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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산 토요 산행기 2006.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의리 이 일대 산이 동강 중학교 소유이고 학생들의 교육실습장으로 활용되는 장소이니 환경보호에 협조해 달라는 내용의 문구...얼어있는 얼음기둥과 조화를 이루어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있었다. 높이가 45미터 정도 된다는 구만 폭포였다. 임진왜란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