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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일간의 전국일주, 그리고...8부 201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겸 구미 어디 쪽에서 잠시 쉬어간다. 지나가던 어떤 아버님과 잠깐동안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다~ 운동다녀오시는 길이라고~ 다음에 안동까지 가보실 계획이시란다! 좋은 곳에 사시네요~ 하고 우리는 서로의 건강을 빌어주며 작별을 한다. 지나가던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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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5일 월요일 간추린 헤드라인 뉴스📰 202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행하는 가게가 늘어나도록 독려하자는 취지입니다. 착한 일 하겠다고 광고하다가 반찬 재탕하는 일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어~ 바이든 정부, 2월 이후 북한 접촉 시도 “아직 답변 못 받아". "위안부 역사 왜곡” 하버드 지성의 연이은 램지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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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한국이 K주사기를 일본에 보내야 하는 이유" 일본 반응 2021.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세요. (*반찬 재사용한 가게가 찍힌 유튜브가 화재가 되어서...) 다 쓴 게 섞여있으면, 참을 수 없으니까요. hi_***** 2332/9 정치는 정치, 의료는 의료로 서로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게 한국. 일일이 위에 서고 싶어하는 나라. 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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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정기- 그 마지막 이야기ㅋ_ㅋ 201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인의 구미에 당기는 것으로 골라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ㅎㅎㅎ -남포동/국제시장- 저는 부산에서 가장 '부산'스러운 곳이 남포동 일대라고 생각해요~ 헤운대에 비해 구시가지라서 낡은 느낌이 있지만 그래서 그만큼 더 '부산'스러워요~ㅎㅎ 남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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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00권의 책읽기.. 2015.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다 구미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2015.09.30. #702 EBS부모제작팀, EBS MEDIA 2015.09.30. #701 닐 도날드 월쉬 <신이 말해 준 것> 2015.09.29. #700 이성민 <100세 시대, 다시 청춘> 2015.09.29. #699 펑마이펑 <니체의 행복철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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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도의 채취가 남아 있는 세연정 입니다 200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반찬은 장만하지 마라. (닻을 들어라 닻을 들어라) 대삿갓은 이미 쓰고 있노라. 도롱이는 가져 왔느냐? 어찌하여 갈매기는 내가 쫓아가는 것인가 갈매기가 나를 쫓는 것인가? [하사 3] 마름잎에 바람부니 봉창이 서늘하구나. 여름 바람이 일정할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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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압]흙수저 갤러리의 흙수절 탈출썰.txt 201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가게에 있던 씨티 오토바이가 너무 좋아보여서 처음에 키를 훔쳤음. 그리고 무서운 마음에 키를 가방에 너놓고 몇일동안 아무 짓도 안했지 그러다가 처음으로 친구한테 키를 건네주고 오토바이를 훔쳐타봤음.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그때 당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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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감사합니다. 2010.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트남을 가게되면 한 1년간은 나오지 못한담니다. 우리가 베트남가서 데려오지도 못한다 하구요. 지금 형님 수중에 비행기료도 없다던데 그거 우리가 내면 안될까요 하니 외국인들 중에 이제까지 비행기료 없어서 출국 못하는 사람 하나도 못봤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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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을 밥으로 먹었다 2006.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행의 구미를 당기게 만들었다. 성산포 항에 도착하여 서귀포 방면에서 출발한 5명의 일행을 만나서 반가운 인사를 주고받았다. 이런 저런 일들로 시간을 보내던 중 대장사모님이 우도로 출발하려는 배를 불러 세워 우리 일행은 급히 배에 오르니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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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유럽 배낭여행기- 독일편 첫번째 이야기 2013.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찬들이 구미를 당겼다. 샐러드도 나름 먹을만 했다. ->두 끼 중간에 간식이 제공되었다. 왼쪽에 샌드위치(햄과 치즈 두가지 중에 고르라고 한다). 오른쪽에 컵라면인데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 나는 햄 샌드위치를, 후배는 라면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