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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아시아 end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감사 했습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 무심재 선생님 먼길 먼곳으로의 여행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건강하셔서 우리 모두와 다시함께 해주실것을 기대합니다 * 혹 불편하신 사진 귓속말 남겨주시면 빛의 속도로 삭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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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며느리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콜록콜록하더니 “아이고 죽겄다. 물 좀 떠오너라.” 순덕이 신랑을 밀쳐내고 부엌으로 가 물 한대접을 떠 올렸다. 신랑이 귓속말로 “그거 할 때 색시 감창소리가 너무 커.” 순덕이는 깜짝 놀랐다. 자신도 몰랐던 사실이다. 밭에 일하러 간 신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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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칼럼 (1526) 하나님을 공개하라 - 과학과 종교의 관계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뵈었나요?" 그러자 우주비행사가 말없이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생명공학자는 얼굴 표정이 밝아지면서 우주비행사에게 귓속말로 속삭였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그렇군요. 이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는 게 좋겠습니다." 얼마쯤 지나서입니다.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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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교수의 인생편지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있을 때" 라는 공자도 못한 천하의 명언을 부디 실천하기 바라오. 지금 당장 넌지시 손이라도 잡고 뺨을 비비면서 귓속말로 “고맙다”고 하시오. 안하던 짓 한다고 뿌리치거들랑 “허허”하고 너털웃음으로 크게 웃어 주시오. 이것이 당신들께 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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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절 수선사 와 율곡사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뵐수 있기를 _()_ * 여바흐님 무더운날 여행 길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다음여행길에서 뵙겠습니다 먼길 수고하신 기사님 감사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신 : 혹 불편하신 사진 있으시면 귓속말 남겨주세요 빛의 속도로 삭제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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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달1 라인길드 막피 사유 이게 맞나요?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대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고 그냥 저 혼자 게임하려고 만든 길드에서 하는건데 그냥 죽이고싶어서 죽인거면서 심심해서 필드 막피 사유 진짜 황당하네요 이게 맞는건가요? 이래도 되는겁니까 갸전님 귓속말도 답변 없으시던데 꼭 좀 답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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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실버들색소폰봉사단 창단 8주년기념(6/4)/6월향상발표회-24/06/28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이 들어요 구좌실버들색소폰봉사단 창단 8주년을 진심으로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허승길 단장님께도 너무 대단하다고 귓속말로 말하고 싶습니다 단장님의 건배제의 회장님이 안보인다했더니 진봉조 초대회장님을 모시고 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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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께서 부르시면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 때 읽던 신석정 시인의 시가 요즘 왜 이렇게 정스러운지요... 마치 우리 아부지가 엄니한테 귓속말 속삭였을꺼 같은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임께서 부르시면 - 신 석정 詩 가을날 노랗게 물들인 은행잎이 바람에 흔들려 휘날리듯이 그렇게 가오리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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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의 아짐매^^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도 못 보네 바부 맞아 이넘은”하며 나도 모르게 중얼 거리며 웃으니 더 눈을 크게 뜨면 “와 그러는데 뭐 할말 있나” 귓속말로“이 뭉디자슥아 살살 애기해라 다 듣겠다”하니 그때서야 이상함을 눈치챈 친구넘이 내 앞좌석을 보더니 다리를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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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텍 야화 --- 섬섬옥수로 반찬을 올려 주던 여인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배우는 여인하고 춤을 추는데 사장님이 귓속말로 오전에 춤 배우고 실습하는 여자니깐 친절하게 잘 잡아줘 무도장은 사장님들이 직접 부킹을 해줬다. 다리가 휘청거리도록 잡아 줬더니 저녁을 대접해 준다고 말을 걸어 오기에 생선구이 집의 후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