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근로시간이 4시간 이상 8시간 미만인 경우 노사 간 합의로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정할 수 있는지 (「근로기준법」제54조제1항) 2016.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의요지 「근로기준법」 제54조제1항에서 사용자는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에는 30분 이상, 8시간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근로시간 도중에 주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근로기준법」 제54조제1항이 근로시간이 4시간 이상 8시간 미만...
-
단속적으로 근로에 종사하는 자에게 무급 휴게시간을 부여할 수 있는지 여부(「근로기준법」 제63조 등 관련) 2016.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의요지 「근로기준법」 제63조제3호에 따라 같은 법 제54조에 따른 휴게시간에 관한 규정의 적용이 제외되는 “단속적(斷續的)으로 근로에 종사하는 자”로 승인을 받은 자에게 근로계약상 무급 휴게시간을 부여할 수 있는지? 회답 「근로기준법」 제63...
-
근로시간이 4시간 이상 8시간 미만인 경우 노사 간 합의로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정할 수 있는지 (「근로기준법」제54조제1항 등 관련) 2016.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원인 - 근로시간이 4시간 이상 8시간 미만인 경우 노사 간 합의로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정할 수 있는지 (「근로기준법」제54조제1항 등 관련) 안건번호 15-0847 회신일자 2015-12-24 1. 질의요지 「근로기준법」 제54조제1항에서 사용자는 근로시간...
-
임원(등기. 비등기)의 해임시 근로기준법 적용여부에 대한 이해 2019.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유∙해고시기의 서면통지 등을 거쳐야 할 뿐만 아니라 취업규칙 등의 해고절차도 준수해야 하고, ② 실체적으로는 근로기준법 제23조 제1항에서 정한 ‘정당한 이유’를 충족해야 합니다. 또한 실질이 근로자인 임원은 회사를 상대로 노동위원회에 부당...
-
근로기준법 제1조-제8조 2007.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로기준법 제1조; (목적) 이 법은 헌법에 의하여 근로조건의 기준을 정함으로써 근로자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향상시키며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근로기준의 기준) 이 법에서 정하는 근로조건은 최저기준이므로...
-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 적용 근로기준법(상시근로자 기준) 202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더라도 부당한 해고가 될 수 있고 정당한 해고라도 해고예고의무 위반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밖에 근로기준법 제23조 제2항 (해고 등의 제한) 근로자가 업무상 부상을 당하여 휴업하거나 산전·산후의 여성이 휴업한 기간과 그 후 30일 동안...
-
36. 근로기준법 제36조와 제43조 경합시 처리방법 2019.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산하지 아니한 경우, 근로기준법 제36조와 제43조 중 하나만 적용하는지 아니면 둘 다 적용하는지 여부(질의 1) ○위 사례에서 사업주를 근로기준법 제36조 위반으로 처벌한 후 미청산된 금품이 추가로 확인된 경우, 추가 확인된 금품에 대해 근로기준법...
-
근로기준법제53조 2008.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로기준법 제53조 ↓제53조(휴게) ① 사용자는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에는 30분 이상, 8시간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근로시간 도중에 주어야 한다. ② 휴게시간은 근로자가 자유로 이용할 수 있다.↑ <2> 휴일 ▶ 의의 휴일은 계속적인...
-
‘근로기준법상 계약기간은 1년을 넘을 수 없다’라는 부분의 의미 (근로기준과-2929, 2004. 6.15) 2007.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법하지 않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다고 하는데, 근로기준법상 계약기간은 “1년을 넘을 수 없다는” 의미는? 회 시 ○근로기준법 제23조(계약기간)는 “계약기간은 기간의 정함이 없는 것과 일정한 사업완료에 필요한 기간을 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
-
[산재전문변호사 박중용] 근로기준법 제80조 제1항 에서 정한 ‘업무상 부상 또는 질병의 완치’의 의미 2015.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시사항】 [1] 근로기준법 제80조 제1항에서 정한 ‘업무상 부상 또는 질병의 완치’의 의미 [2] 요양 중인 근로자의 상병을 호전시키기 위한 치료가 아니라 단지 고정된 증상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치료가 근로기준법 제78조 제1항에서 정한 요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