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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버스관광하구 다녔구나~ ㅋㅋㅋ (내용無) 2001.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셨다!!!술집 끝날때까정!!! : 글구 같은 방향인 풍인이랑 택시를 탔다!!! : 풍운이 내리구!!!집으로 갈려다 그냥 회사루 갈려구 영등포루 향했다!!!영등포루 향하면서 마지막에 헤어진 칭구들에게 전화를 했다!!!아무도 안받네!!!벌써 도착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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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바부 같은 출근길!!! 2001.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셨다!!!술집 끝날때까정!!! 글구 같은 방향인 풍인이랑 택시를 탔다!!! 풍운이 내리구!!!집으로 갈려다 그냥 회사루 갈려구 영등포루 향했다!!!영등포루 향하면서 마지막에 헤어진 칭구들에게 전화를 했다!!!아무도 안받네!!!벌써 도착들해서 자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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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 내고 이쯰?^-^? 200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 술집에 먹는집에 나이트에 캬뱌레...... 정말 우릐 사당동하고능 차원이 틀려 ㅠㅠ 적응 앙되죽게써 ㅠ0ㅠ 어쩜 져으니....ㅠ_ㅠ 길도 몰라서 맨날 똑같은 길만 다니구... 거긴 그 흔하디 흔한 파출소 한곳이 앙보여..- -^ 그래서 딴길로도 못다녀 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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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2000.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서 술집에 들어가서 청승맞게 술이나 마시려고 하던 찰나.. 정환이넘한테 문자가 오는 것이다. 요즘 정환이는 성당에서 단기...있다고 문자를 보내니까 이넘이 하는 말이.. "갈까?" 빙시...넌 걸렸다. 난 물고 늘어졌다. 결국 산본역에서 만나기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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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대한 새로운 사실 발견 ㅡ.,ㅡ;; 200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가지 이유가 있었단 말이지...... 근데, 오늘 4호선을 타고 신나게 자다가 1호선을 갈아탈려고 금정역에 내려서 1호선을 기다리는데, 맞은편의 술집간판을 보고 술이 먹고 싶어졌다.... 날씨가 좋아서라든지 등의 쬐마난 이유도 없이 갑자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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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피곤했던 하루 200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곤하시다... 금정역에서 내려 다리 보호대를 사려....무려 1시간 가량을 걸었다. 역쉬..생각대로 문은 다 닫혀 있더군...너무...못했당 ㅡ..ㅡ;; 배 터지게 먹기는 정말 잘 먹는 우리들... 오늘도 정말 무진장 먹은것 같아.. 튀김집에서...왕창 먹고...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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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ic... 알콜중독자.. ㅡㅡ; 200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X@XX 어제두 술을 마셨더랬지. 노천에서 낮술루 시작해서리 학교앞 술집, 그리구 울 집앞 금정역까지 이어지는 5차에 걸친 술자리였엉. 왜 이렇게 술을 마실까..? 아까 네이버에서 알콜중독으루 검색해 봤거덩. 그랬더니 알콜중독에 대해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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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가보다.. 2000.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오라지게 좋았던 하루였다만.. 기분이 극도로 꿀꿀하여.. 집에 돌아오는 길에 금정역에서 한 잔 했다.. 고놈의 술집은 바텐더가 여자두만..^^; 혼자 먹는 술도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는 법이지만.. 바텐더가 자꾸 집적거려는 바람에 간만의 사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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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인이 형이랑.. 200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정역 쫄병과고참인가..고참과쫄병인가 하는 술집에서...술마셨습니다... 4년쯤만에 보는건지 뭔지 하여튼..무쟈게 반가웠죠 더 멋져진거 외엔...달라진게 없더군요..^^ 자정쯤에 만나서...노래방까지 다녀왔는데...새벽6시30분쯤에 헤어졌습니다...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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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어디가 좋을까요?? 200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처럼 금정역에서 고추장불고기먹을까요~? 가격도 저렴하고~ 근처에 노래방이랑 술집도 많고~ 근데.. 뭐 더 재미나게 친목을 도모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