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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김씨(慶州金氏)의 인물] 201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金以英) 김이윤(金李胤) 김이일(金理一) 김이장(金爾章) 김이추(金以秋) 김이태(金以泰) 김이현(金履玄) 김이호(金履祜) 김이후(金以垕) 김이흠(金履欽) 김 익(金 釴) 김익경(金益慶) 김익립(金益立) 김익성(金益成) 김익성(金益誠) 김익전(金益傳) 김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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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侯月下梅花] 후월하매화 [41~50] 200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꾸 무언가가 떠오르는 듯이 비릿한 시린비웃음을 짓는 그였다. * "....헌데 제가 말한 것은 어찌됬는지요?" 가만히 김이후의 품에 안겨있던 가희가 갑자기 무언가 생각 난듯 사뿐이 김이후의 품에서 떨어지더니 내뱉은 말이었다. 가희가 품에서 떨어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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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侯月下梅花] 후월하매화 [11~20] 200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것을 털어놓고 싶었다 하지만 만약 이사실을 말한다면 이 나라의 왕세자는 천한기녀에게 생명을 구한샘이되고- 또한 김이후와 했던 약속도 지키지 못하게 되기에.. 그리해서 ,그리해서 가희는 말하지 않았다. 그리고 향금은 그저 가희의 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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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侯月下梅花] 후월하매화 [61~完] 200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직 하고 있는 김치부는 누군가에게 쫒기고 있었다. 아까부터 자신을 따라오는 수상하고 검은 그림자. 그 그림자는 김이후였다. '반역의 제 1원천 영의정 김치부.' 마음속으로 그렇게 되뇌이며 그를 조심스럽게 따라가는 김이후였다. 김치부는 어찌할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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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侯月下梅花] 후월하매화 [프롤로그~10] 200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채로 가만히 안겨있었다. 그 사내는 조근조근 가희의 귓가에 속삭였다. "이런, 마음이 급해 실례를 했군요. 저는 김이후라고 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보지요-쿡" "저..저!!" 뒤를돌아 팔까지 흔들며 사라지는 김이후였다. 드륵- 탁! '별꼴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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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侯月下梅花] 후월하매화 [21~30] 200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찰을 나가야 할것같네- " 매력적인 웃음을 지어 말하는 도총관이였다. 척 보기 에도 엄청 젊어 보이는 도총관- 그는 김이후였다... * "휴~오늘도 서 있으면 어쩌지?.." 무언가를 심히 걱정하는 말투. 이 고운 목소리는 바로 가희였다. 가희는 기방 문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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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侯月下梅花] 후월하매화 [31~40] 200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에 한사람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혹시나 했더니 또 역시나군.." 조용히 짧게 읇조리며 쓰러진 가희를 번쩍 안아드는 김이후였다. 자신의 품에 안겨있는 가희를 보며 이후는 작게 말했다. "그렇게 맨날 쓰러지시면, 제가 어찌 마음놓고 다시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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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侯月下梅花] 후월하매화 [51~60] 200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사옵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반역의 조짐이 보인다 이말입니다...... 자세한것은, 제가 김이후, 아니 판사 나으리께 서신으로 전하겠사옵니다......." 그렇게 말을 마친후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가희의 옷매무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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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侯月下梅花] 후월하매화 [51~60] 200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사옵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반역의 조짐이 보인다 이말입니다...... 자세한것은, 제가 김이후, 아니 판사 나으리께 서신으로 전하겠사옵니다......." 그렇게 말을 마친후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가희의 옷매무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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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侯月下梅花] 후월하매화 [61~完] 2007.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직 하고 있는 김치부는 누군가에게 쫒기고 있었다. 아까부터 자신을 따라오는 수상하고 검은 그림자. 그 그림자는 김이후였다. '반역의 제 1원천 영의정 김치부.' 마음속으로 그렇게 되뇌이며 그를 조심스럽게 따라가는 김이후였다. 김치부는 어찌할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