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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녹] 연중 제15주일(2024년 07월 14일 일요일)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총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말씀이 부르심을 받은 이들 안에서 열매 맺기를 바라십니다.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아멘.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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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9일 월요일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인가 가지고 싶어질 때마다, 마르타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되새기면 좋겠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아멘.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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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9일 월요일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인가 가지고 싶어질 때마다, 마르타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깊이 되새기면 좋겠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아멘.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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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8일 연중 제17주일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불어 가족과 이웃에게 우리의 말과 행동으로 예수님의 생명을 나누어 주는 “생명의 빵”이 되는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아멘. (김재덕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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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1일 목요일매일미사묵상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을 것입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든지, 하느님께서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은총을 주셨다는 믿음과 함께 도움을 청하는 기도를 먼저 드리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힘은 이러한 방법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지니지 마라.” 아멘. (김재덕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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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잃어버린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의 고백처럼 우리 믿음도 들음으로 말미암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체험하여 참으로 살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아멘. (김재덕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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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8. 연중 제17주일. 조부모와 노인의 날)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묵상 (2024.7.28. 연중 제17주일. 조부모와 노인의 날) 김재덕 베드로 신부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이가 가진 보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장정만도 오천 명’쯤 되는 인원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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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7일 토요일 [녹]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다리고 계십니다. 고해소에서 오늘도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다시 하느님께 돌아가 우리의 알몸을 그분께 보여 드릴 수 있는 사랑의 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아멘. (김재덕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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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3일 토요일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총을 주십니다.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세어 두실 정도로’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느님을 늘 의식하며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아멘. (김재덕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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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22. 성녀 마라아 막달레나 축일)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묵상 (2024.7.22. 성녀 마라아 막달레나 축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이는 ‘스승님!’이라는 뜻이다.” 마리아 막달레나가 예수님을 알아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