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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을 아십니까 200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0년 8월 1978년 6월(꼬마루소님이 아닌가..) 1974년 6월 1970년 9월(아이고..어무이요~) 1972년 6월 1973년 1월 1985년 7월 1972년 12월 1975년 3월 1993년 5월 1972년 7월 1988년 4월(아부지 사진 벽에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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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력이 넘치는 님의 글을 읽고. 200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은 모르지만 글에 힘이 넘쳐요. 한 밤중 우는 손주를 달래시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그대로 보입니다. 꽤나 오랫동안 아이를 안고 달래셨을텐데 지치지 않는 모습이 아름답군요. 바로 사랑의 힘이었겠죠? 님의 글 읽게되어 오늘 전 행복합니다. 꼬마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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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여!! 200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세지] --------------------- 제가 졸려서 헤매다보니 중요한 걸 빼먹었군요.^^ 주소는 경기도 과천시 부림동 8단지 남서울상가 220호 꼬마루소 전화번호는 (02) 503-7909 메일은 XX@XX 입니다. 좋은 자료 많이 보내주실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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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아, 제가 실수를 .... 200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중에 전화가 와서 받다보니... 그만 뒷처리를 깔금하게 못한 채 글을 게시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죄송하게 되었네요. 다시 수정해서 보시기 편하게 해준 꼬마루소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시 수정해 놓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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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200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에서 뵈니 더욱 반갑네요. 학사님, 저 밥 잘 먹는 글라랍니다. 두 분 중 어느 학사님이신지 잘 모르겠어요. 잘 생기신 얼굴은 또렷이 기억하지만 말이에요. 이곳 카페 단골손님으로 반가운 마음에 인사합니다. 자주 뵐 수 있겠지요? 꼬마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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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지도점검과 부모 모니터링 점검 2017.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마루소 어린이집은 6월9일(금) 구청 지도점검과 6월 14일(수) 부모 모니터링 점검이 있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지표에 따라 지도점검은 구청 담당 직원 2~3명이 팀을 이루며, 부모 모니터링 점검은 고양시에서 임명한 보육전문가 1명,부모 1명이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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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가입 인사) 200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들님, 오셔서 반갑습니다. 님의 닉이 참 편하게 다가옵니다. 욕심없이 넉넉하실 것 같아 자주 뵙고 싶습니다. 그런데 전혀 알 길이 없어서요. 쬐끔만 알려주세요. 1단계 공개라도. 터놓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꼬마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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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고맙습니다. 200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시자마자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님의 마음 충분히 전해오네요. 지속적인 우정을 바라구요.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쬐끔만 열어 보여주세요. 1단계 공개라도. 부탁드립니다. 꼬마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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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카페지기님과 우리모두에게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길. 200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은 늘 새롭습니다. 한 해의 시작 아침은 더욱 밝고 새롭습니다. 희망, 사랑, 평화 이 아침의 빛이 우리 모두에게 골고루 비추이길 빕니다. 꼬마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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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200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마 루소님, 종종 뵈었습니다만 인사는 처음이군요... 새벽을 열며의 신부님 묵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주말 편히 지내십시요. 영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