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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8구간(부안 왕포항~새만금방조제~군산항까지 80km)_우리들의 해안길은 모험이지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는 객은 객으로~ 정말 열심히 호미질 하고 계시는 분들~ 물 들어오기 전에 하나라도 더^^ 배낭 안에 챙겨온 꿀꽈배기 투척이요. 여기 갈매기들 과자맛을 아네요. 눈치도 빠르고~ 행동도 잽싸고~ 잘들 먹네요. 저 녀석들도, 우리들도 잠시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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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꽈배기 봉지를 뜯다가/강재남 2017.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꿀꽈배기 봉지를 뜯다가/강재남- 오래된 식탁에서 꿀벌을 기다리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지 말하자면 꽃뱀 가마꾼이 멘 가마를 타고 시집 간 할머니를 내가 좀 안다거나 깃털 달린 꽃뱀을 릴리스로 오독했다고 해서 더 특별할 것은 없다는 얘기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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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꿀꽈배기 가입 인사 201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산악회 카페에 가입한 새식구 입니다. 단원구 와동 721-8 에 "따봉"꿀꽈배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이 찾아주시어 맛 보시기 바랍니다. 하루전에 ***-****-**** 로 주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든 회원분들 올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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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4. 자유놀이, 독서mvp, 전례놀이, 끝말잇기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24일 상시돌봄활동 1교시 자유놀이(공예활동-아쿠아비즈)3명 간식(꿀꽈배기, 포도주스) 및 휴식 7명 2~3교시 독서MVP , 전례놀이(과녁 맞추기) 기븐 나쁜말사용 안하기 끝말잇기 12명 외 1명 자유놀이 간식 독서mvp 놀이터놀이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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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꿀꽈배기가 2002.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에 버스안에서도 꿋꿋히 먹고 다녔다오.. 그리운 꿀꽈배기..... 소주랑 먹어도 좋소.. --------------------- [원본 메세지] --------------------- 먹고 싶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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