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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자기동생 집해달라는 와이프... 2020.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렵더라도 서열은 확실히 구분지어야 한다고 그랬더니 처제가 "아 우리오빠 이 말 들으면 기분 좀 그렇겠다.." 이리 말하더군요...없다고 무슨 못배운 집안 소리 듣고 싶냐 그랬더니 저를 아주 나쁜사람에 세상에 다시 없을 죽일 놈을 만들더군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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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파파2 09》 200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나! 나쁜 놈, 멍청이, 개 같은 놈!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 했어. 두고 봐라, 천재영. 주리가 버스에서 내리고 주먹을 꽉 쥐었다. 그래도 눈물이 비집고 흐르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언니.” “누구, 주리?” “응.” “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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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최고 드라마들 - 몇년 전 것들요 ^^ 2007.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 때문에 보기 시작하게 순식간에 빠져든 드라마 * 형부와 처제라는 모티브로 인해 온 신문을 떠들석하게 만들었었다. * 숨김...아프게 울었다, 그녀는. - 니가 뭘 안다그래. 이 나쁜자식아! 알아주든 말든 상관없어, 날 좋아하든 말든 상관없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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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미운 오리 새끼 ((51~완결)) 200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나쁜 짓을 하다 걸린 사람처럼 화들짝 놀란다∼. 엄마 손에 들려 있는 정우 사진∼. 우리 엄마 정우 사진 보고 있었구나? ㅋㄷㅋㄷ "엄마 얘 멋지지?" "어? …어… 그렇네…." "엄마 왜 그래? 얼굴 표정은 아닌데∼." "이… 아이… 누구니…?"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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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런 넘들 무시해 버려라...쩝.. 2001.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거 싶다.. 어케 사냐? 살아는 있냐? 오늘이 생일 인디... 흐미 나쁜것... 그러면서 나의 처제라구 할 수 있는 거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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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연봉을 숨긴 남편 (후기포함+스압) 201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 처제가 결혼을 하고 우리 형이 독립을 하게 되면 그 때 다시 생각해보자며 결론을 짓고 마무리 했었거든요 이제는 남편쪽 이야기 입니다 남편쪽은 어머님이 재혼을 하셨습니다 어머님은 원래부터 주부셨고 재혼하신 아버님은 약국을 운영하십니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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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장애인을 소개해줬어요 2015.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면 처제한테는 소개해줬어? 결혼 안한 사촌동생들도 많잖아 거기도 소개해줬어? 막 몰아붙이니까 아무말 못 하네요 아빠가 다 듣기 싫고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나가라고 했어요 며느리 있기 전이나 지금이나 다를 거 없으니 안 보면 된다고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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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동생은 무슨일 하길래 외제차 타고 다니냐는 친언니 남자친구 201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더니 처제 차 좋은거 타고다닌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거기다 대고 무슨말해요 하하 ... 네 이러고 인사하고 서로 갈길갔어요 그리고 몇일뒤에 언니집에 놀러갔는데 언니가 먹을게 없다고 마트갔다온다면서 휴대폰을 두고갔어요 주상복합이라 가까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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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드] 보는 사람 기 빨리는 청나라 후궁들의 무서운 암투전, 후궁견환전 66-1 2015.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죽였잖아. 오늘도 입으로 똥싸는 황썅 - 걔들이 얼마나 질 나쁜 것들인데! 애비나 딸이나 저지른 짓이 한두가지임? 나도 그것...일에도 풍파가 크니 더 신중해야 하는 게 맞아. 우리 처제가 얌전한 이름이랑은 다르게 한성깔 하는갑다? 내가 또 작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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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분 참 멋있습니다 -_-♥ [펌-부산해운대] 2007.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어 나쁜것아!) 뒤도 안돌아 보고 가더라고요, 와...진짜 세상 무섭데요... 시간도 좀 늦었고 해서 학생한데 집에 바래다 준다고 하니까, 겁내드라고요...ㅡㅡ;;; 그래서 엄마 전화번호 가르쳐 달라고 하고, 전화드려서 대충 설명한 다음에 지금 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