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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손맛 입맛 멋진 바다 풍경 뷰맛집^^[24 03 02 진도 동석산(45)]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주지도(손가락섬)가 돋보인다 정상 통바위 능선을 지나 내려선 숲 속은 연두 연두 하고 ㅎ~^ 날머리 세방낙조로 내려 오는...ㅎ 날머리 새방낙조 전망대에서 종료한다 먹기 전에 눈과 입이 벌어지는 20찬 남도밥상 앗~!!! 금방 담근 잎세주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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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금)~4/9(토)[앵콜산행. 남도의 공룡능선 주작,덕룡을 날다]-계룡산대장님과 함께 2016.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1 입금 23 릴리 죽전 24 칸 양재 25 비비안 양재 26 산마루 사당 27 맥가이버 양재 28 칸+2 양재 좌석배치(존칭생략) 기사님 통 로 출입문 1 2 3 산생각 솔언덕 계룡산 4 5 6 함박꽃 반딧불 마젠타+3 7 8 9 비비안 칸 Sara 10 11 12 칸+옵션 파이란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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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1주일 완전정복39 서양철학07 에픽테토스의 담화록 1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오게네스는 통에 살았구나 뭐죠? 지팡이 하나에 옷 한 벌 걸치고 살았구나 이렇게만 아시면요 별 도움이 안 돼요. 왜 그렇게 살았을까 이게 전혀 해결이 안 되잖아요. 그 사람들은 그게 인간의 최선의 길이라고 판단한 거예요. 플라톤은 플라톤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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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7김상수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5 4 09;30~15;00 30분 5 중원 1 7 08;30~18;00 1시간 7 동양 1 5 09;00~17;20 20분 105km10리터 8 쌍용 0,5 3 09;00~1400 통5800원 9 쌍용 0,5 3 09;00~14;00 통17400원 12 남도 1 5 09;0~16;00 14 한라 0,5 2 09;07~1427 20분 16 남도 0,5 2 ㅇ09;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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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장 300g 4,500원 등등 3개 이상 무료 배송 (+링크, 후기 추가) ‼️다수 품절‼️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남도 전통 비법 장류 xn--299az5x5nw.com 제품은 다 냉동이었던 것 같아 혹시 빠뜨린 점 있을 수도 있으니까 상세 페이지 확인해 보고 사는 것 추천 (오랜만에 콧멍 써서 여시들한테 책임 전가하기 ㄷㄷ) 이 제품 자체는 송정숙새우장? 송문숙새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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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 앞 아니라 비공개 자리서 “죄송” 말했다는 대통령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대통이 진짜 죄송한건 지난 4,15총선 선거부정 수사를 강력 촉구했던 국민들의 충고를 무시한데 대해 사과해야 할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그냥 넘어간다면? 답글2 4 1 duvent 2024.04.17 07:24:12 오만과 불통으로 범죄당에게 투표한 저짝동네의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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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시대와 지리산 시대를 중심으로 - 송수권 ‘나의 삶 나의 문학’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미는 남도의 대숲 바람소리 속에는눈 그쳐 뜨는 새벽별의 푸른 숨소리, 청청한 청청한댓이파리의 맑은 숨소리 ③大役事 너는 서해 뻘을 적시는 노을 속에 서본 적이 있는가 망망 뻘밭 속을 헤집고 바지락을 캐는 여인들 한 쪽 귀로는 내소사의 범종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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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헌 金敎獻1868 ~ 1923】 " 1922년 북로군정서원들을 모아 독립운동 단체 통합"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교통제안’을 공포해 12월부터 포교활동을 전면금지하였다. 일제의 혹독한 탄압으로 교단이 존폐의 위기에 몰리자 1916년 8월, 제자 여섯과 함께 구월산 삼성사에 들어간 나철은 9일이 지난 15일, 호흡을 조절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보름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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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월 정기산행 / 해남 두륜.선은종주(수도권주관)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헌다하는 남도의 모든 산들이 떠받들고 있는 형국이라... 임진왜란과 6.25동란때에도 대흥사와 산림은 불에 타지 않았다고 허네요~^^ 자~ 하도 떠들었더니 배가 고픕니다. 이제부터는 땅끝을 버리고 선은지맥을 들어섭니다. 얼마나 애간장을 태울지 기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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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환적(源還的) 그늘과 곡선의 삶 - 송수권 ‘나의 삶과 문학’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뚜막 왱병이 한 자리 얌전히 있지 못하고, 오도방정 떠는 통에 잠자리 구들장 들썩거려, 빙초산 초파리들처럼 잠 못 이루는 밤...모가지 잡는 시늉하며 손 무덤 짓습니다. // 그래서 남도 사람 소리는 시어진 초맛이 배어 해맑은 목소리도 되고 수리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