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ch 일본반응) 친일국가 대만에서도 J-POP 전멸 - K-POP이 대세 201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고 , 가창력 없는 남자라도 아이돌이 될 수 있다. 한국은 처음부터 수준이 다르다. 그리고, 이권이나 속박이 우선인 도쿄의 연예 기획사 , 미디어 산업은 세계의 유행을 따라 잡을 수 없다. K-POP에 약간 관심있는 나도 절반 정도는 모르겠어 20 위의...
-
★팝스월드 大 백과사전 (2013.06.30 ver)★ 201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남자 좋아하지? [너 추임새지?] 동사 / 카페 안에서 허무맹랑한 말을 하거나 눈치없는 드립을 할 경우 가차없이 날리는 독설. 팝스월드 안에서 최고의 욕으로 활용된다.(sky111님의 백과사전에서 발췌). 활용 / 너 추임새지? [~노래 추천해 주세요...
-
공감가는 거짓말들의 종류와 베스트순위~ (+배경음악) 200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수 : 가창력으로 인정 받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 사장 : 우리회사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 사원 : 내일 당장 때려치운다 !! # 노인 : 빨리죽고 싶다 결혼전 10대 거짓말 1. 우리 열심히 벌어서 잘 살자. 2. 당신 같은 아이 낳자. 3. 남 : 애 낳으면...
-
가왕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별들의 전쟁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4 : 아시가수 시즌4 2화 下 2016.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명의 남자가수들중 중간에 있는 4분입니다. 오늘 경연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던 관철 오늘 우리가 전율을 느끼게 만들었던 조전 모두를 마음으로 울게한 신 부드러운으로 가득했던 리커친 그래서 오늘의 5위는....!!! (남초쩌는 나가수 ㅋㅋㅋㅋㅋㅋ긴장감...
-
피치포크 선정 2016년 베스트 트랙 TOP10.jpg 2017.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위로 순위가 올랐고 다음주에는 4위에 올랐다. 이로서 역대 빌보드 싱글 차트 TOP5 히트곡이 많은 가수 6위에 등극했다 6위 아노니 아노니는 트렌스젠더로서 남다른 자아를 가지고 세상의 아름다움과 정치적인 현실을 동시에 작품에 발산하는 유일무이한...
-
1인자이자 최고의 여성그룹 12주년 S.E.S.축하드립니다 2009.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고 순위는 50위이며 각 멤버의 솔로곡이 포함된 점이 눈여겨 볼만 합니다. 싱글 앨범 수록곡을 제외한 신곡은 <時の?> 가 있으며, 한국에서 발매한 2집 앨범 머릿곡인 도 함께 실렸습니다. 20000524 _ Be ever wonderful S.E.S.의 일본 진출 음악들이...
-
지금까지 각자의 영역에서 잘 나가는 1세대 여자 아이돌 멤버들.gif 201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요순위프로그램에서 1위한 유일한 여가수 7. 유진 (SES) 여자들에게는 겟잇뷰티로 MC로써도 익숙할거임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로 혜성같이 등장. SES에서 가장 눈에 띄는 외모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SM이 키워낸 아이돌의 좋은 예. SES 해체 후 꾸준히...
-
2010 한국대중음악상 선정 `이주의 국내앨범` 후보에 오른 아이돌 앨범 201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세광- ★★☆ 가창력과 귀에 끌리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가사로 시선집중은 성공. 김작가- ☆ 겨우 다섯곡인데 다섯장의 앨범을...세련된, 다만 어떤 전략으로 비슷한 수많은 가수들과 차별화 할지가 관건이다. 김광년- ★★ 미안한 말이지만, 홀로 한...
-
아이유 일본 쇼케이스 3단 부스타 장전... 201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가창력을 승부하는 프로그램이야? 심사위원같은 여성은 굉장히 유명한 가수같은데 ID:SkHFGM2W KBS에서 하는 불후의 명곡이라는 프로그램이야 두 명의 가수가 옛날 명곡을 부르고 일반관객 투표로 승부를 결정짓지. 이긴쪽은 그대로 남아서 다음...
-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202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번 순위가 뒤바뀌는 순간 순간마다 애간장 녹이며 가슴을 조이기는 2002년 FIFA 제17차 월드컵 기간중 자원봉사활동 미디어 총책을 맡아 상암동 현장에서 대동령을 모시고 한국팀을 응원한 이래 처음인 것 같다. 나중 각종 매스컴들의 보도를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