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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짱...~~ 2001.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얼마나 어려운지 집에서 한시간 남짓 수학을 풀어봤다 쳇...뭐 이따위 문제가 다있담... 씨~~~ 욕나올만하다... 난 내모교 에서 최고 점수가 365점 이란 소리듣구 아~~드뎌 90년 역사의 대 수원 고등학교가 몰락의 길을 걷는구나... 이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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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메세지... 2000.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야 내모교 카페가 생겼구나..내 소개부터 해야 겠지... 내 이름은 김용진... 내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 내가 어렸을땐 무지 조용했거든 난 6학년 2반이었다..날 기억하는 친구들이여.. 연락.. 초등학교 때 친구들은 다뭐할까..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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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별 게시글수 통계(카페개설후 10년간) 201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4 노래방 101 등업신청 94 모임게시판 90 공지사항 80 친구들 소식 79 화끈한 이야기 59 동영상방 57 끝말잇기 52 내고향 내모교 28 결혼/개업/승진 27 애사/위로/부고 26 만화방 25 선생님 소식 13 회계보고 8 동창회원명단 7 친구를 찾습니다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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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까페회원님들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200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구 울까페막내 재호는 감기걸렸어요....지금도 콧물이 줄줄...(아디러) 추석하루 앞두고 감기라니...ㅡㅡ;;; 어젠 동생 가을운동회 하는 거보러 같었거든여 내모교 라서그런지 느낌이 색다르더라구요.....^^ 아무튼 여러분들 푸요로운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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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진짜로 체육대회 정보입니다^^; 200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어이없는일이다 내모교 탄방중이라니!!!!!! 탄방중이라면 우리집에서 탄방중 담까지 직선거리50m정도 후문까지 걸어서2분 그리고 탄방중은 충남고와 붙어있으니--;; 나 학교갈때 잘하면 1 2학년애들이 미리와있을수도--; 진짜 이건 너무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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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부산왔다..^^ 200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이가...설에서..재활치료를..완벽하게...끝내고..^^ 부산에...왔다...ㅎㅎㅎ 지금쯤이면..순천..전지훈련갔겠군..(내모교)^^ 너희들...부산오면...~~~`식이도..학교복귀한다...ㅋㅋ 올해..팀에..보탬이 되도록...빠른시일내에... 몸만들어서....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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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 1999.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올만에 컴실에들어 와서 새카페에들려했는데 내모교 에관한 카페라 들었는데 회원이 오붓하게 두명밖에 없네.. 이럼 안돼쥐..방장님!회원등록이 왜다른 카페와달리 미약한지 곰 곰히 생각해보고 무슨대책을 세 워야 할꺼 같은데요..알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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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가위를....................... 200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을 더듬어 보지만 수십년 세월이 넘 멀어 정확한 졸업년도도 회수도 어벙벙한 쉰고개지만 내모교 젊은이들의 모습속에서 고향의 아름다운 추억을 보는것 같습니다 카페의 모든 친구들 즐건 한가위 맞이하시고 더 많은 열매로 한해를 다듬어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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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말 신기하네~~~여^^ 200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루~~^^ 정말 이렇게 내모교 같은해졸업생들이 있구나?!!! 정말 반갑당!! 와~!너무 신기하구 정말 좋당! 근데 칭구덜이뵬루 없는것같네~~ 그래두 좋네여!! 구롬 안늉~~!! nex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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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안녕 하셩?,, 200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압구정 권은,,,너무 바쁘네,,,이번년도에,,골키퍼 지도자 수업준비중이고,,지금은 더나아가,,내모교,축구부애들 지도 하고있지,,롱,,,진짜,,기회가 안나지만,,함바여,,,^^,,좋은하루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