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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 에 숨쉬고 있는 너 2006.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안에 네가 있어 기쁨과 슬픔을 무겁게 간직하고 있다. 기쁠 때는 너무나 가벼워 하늘을 날 듯이 있지도 않은 날갯짓하며 높이 높이 날아보고 네가 내게 슬픔을 안길 때면 이토록 무거운 내 가슴이 터질 듯 답답함으로 가득하다. 사랑이 뭔지 나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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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신덕택에 촬영끝났구요 내안 바루 방송이된답니다~~!!. 201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정출다녀오셨나봐요...ㅎㅎ몇일전비가와서 도로에 물이고였는데 ......추워도 새물을 나오겠지 라는 생각을했다는,ㅋㅋㅜㅜ 2008년 20살때 골배 두번째정출로 안성에가서 처음으로 송어잡은 기억이 나네요...ㅎㅎ전우용프로님도오시구.. 처음낚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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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 의 행복 2006.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안의 행복 소중하고 귀한 것일수록 가까이 존재한다는 것을 오랜 세월 지나서야 알았습니다 한 걸음 움직일 때마다 멀어지는 당신 참 야속해 의심의 눈으로 한참 바라보기도 하였지만 내가 멈추면 당신도 움직이지 않아 이상합니다 비가 오면 냇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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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 의 정원" 200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봉심이야... 먼저는 정말 아름답고 따뜻한 만남이었어. 우리 함께 기억하고 간직하고 또다른 미래의 공간속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자. 사랑해... 우리 모두의 소중한 동무들, 열심히 살자. ㅡ수 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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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 의 나를 그리던 시간 2010.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의 눈치만 깜박거리던 시간 봄꽃이라고 하기엔 애처럽기만 하답니다 너도바람꽃이라고 하지만 너무도 아쉽고 허울지기만합니다 돌아 서기엔 거미줄의 빗방울 무게만큼이나 무거운 마음입니다 겨우내 움츠렸던어둠에서 숨쉬는 바람꽃의 에너지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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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회 화요일 스터디 / 7월 8일 8시 카페 내안 201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에린과 제가 너무 바뻐서 카페를 좀 소홀히 했네요. 무지 더운 날씨 모두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래고 이번 주 화요일 뵈요.. 1. 일시 : 07.01(화) 늦은 8시 2. 장소: Naean(주소: 경서동 961-10/ 전화 569-5000) -특별 한 공지가 없는 한 장소 Na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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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 주님을 영접한지도.... 2009.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하루가 쌓여서 한달이 되고 한달 두달 쌓이다 보면 일년이 되고 한해 두해가 가다 보니 내 삶의 역사가 되고... 내 삶의 역사속에는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는 동반자인 주님이 함께하고 있다. 주님이 내안에 없었다면 매일매일...한당 두달...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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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 에 있습니다 200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나라 유학길에 오른 원효가 갈증이 와서 밤길에 한 바가지 들이켠 물이 아침에 깨어보니 해골에 고인 물이었다고 합니다. 그 시원함이 이튿날 구역질로 변하는 것에서 사실은 변하지 않고 거짓말도 하지 않았는데…. "일체유심조"의 진리를 깨달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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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병이 나은것이다 우리의 허물과 악함을 예수님은 오셔서 말씀으로 드러나게 하십니다 내안의 그 악함이 드러나고 내안 허물을 들추자 그 찔림과 아픔에 회개 하는 것이 아닌 이를 갈며 원수갚고 싶고 죽이고 싶은 미움이 솟아납니다 우리는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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