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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대청도 삼각산 343 m (2007.12.22. ~ 12.25.) 2015.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 횡성휴게소 석식> ~ 속초고속버스터미널(22:25) ~ <택시, 033-631-8282> ~ 노학동 숙박지(22:40,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666-4) 제4일, 2007.12.25. (수) 노학동(09:15) ~ <택시> ~ 조식(09:40, 사돈집 : 033- 633-0915, 강원 속초시 영랑동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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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간 사람들 200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 횡성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김명오 씨가 지금의 다래골 산방을 알게 되면서 아예 들어와 살게 된 것입니다. 손님들에게 마음 따뜻한 자리를 선물하고, 끊임없이 흙으로 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원주를 지나 새말 나들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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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간 사람들 201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 횡성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김명오 씨가 지금의 다래골 산방을 알게 되면서 아예 들어와 살게 된 것입니다. 손님들에게 마음 따뜻한 자리를 선물하고, 끊임없이 흙으로 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원주를 지나 새말 나들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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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간 사람들 201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 횡성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김명오 씨가 지금의 다래골 산방을 알게 되면서 아예 들어와 살게 된 것입니다. 손님들에게 마음 따뜻한 자리를 선물하고, 끊임없이 흙으로 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원주를 지나 새말 나들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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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틀집, 내가 직접 지은 초 자연 전원주택 201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벽체작업이 시작되겠지요. 문틀세우기 작업을 마치면 벽체 통나무를 쌓아줍니다. 통나무를 쌓을 때 아래, 위 통나무가 서로 물릴 수 있도록 간단한 홈파기를 해 주어야 합니다. 편의상 아래의 통나무는 받을 장,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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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간 사람들 201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 횡성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김명오 씨가 지금의 다래골 산방을 알게 되면서 아예 들어와 살게 된 것입니다. 손님들에게 마음 따뜻한 자리를 선물하고, 끊임없이 흙으로 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원주를 지나 새말 나들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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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좋아 시골로 간 사람들 2011.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침 횡성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김명오 씨가 지금의 다래골 산방을 알게 되면서 아예 들어와 살게 된 것입니다. 손님들에게 마음 따뜻한 자리를 선물하고, 끊임없이 흙으로 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원주를 지나 새말 나들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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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오겠지!! 2016.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상청의 예보라고 한가닥 희망을 가져보았지만 이미 그곳은 온국민에게 구라청으로 자리매김을 다시한번 톡톡히 하고 말았다. 지구는 지금 인간이 자초한 환경재해를 견디다 못해 엘리뇨(El Nino)와 라니나(La Nina)현상을 뛰어넘어서 뭔가 이상한 중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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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2. 수요일 날씨정보 201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요일 날씨정보 내일(2일‧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서해아과 전라도,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울릉도와 독도는 새벽에 눈이 오다가 그치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내일과 모레(3일‧목)는 북서풍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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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번째(2009.8.4(화)-8.5(수) 대관령-선자령-곤신봉-매봉-소황병산-노인봉-진고개(진부 1박)-동대산-두로봉-응복산-구룡령) 2012.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기예보가 적중하는 것 같다. 택시로 구도로를 타고 올라 10분만에 대관령 국사성황당 입구에 도착한다.(09:25) 대간 들머리는 왼쪽 국사성황당으로 가는 아스팔트 도로 입구에서 오른쪽 자갈길로 접어들어 오늘 구간의 첫발을 띈다.(09:35) 등산로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