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새 클라리넷을 사다! 202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나기가 오나? 안 오나? 제목: 새 클라리넷을 사다! '읏짜, 빨리 일어나서 영재원 가고 새 클라리넷 사야지!' 나는 오늘 평소...드디어 12:30분이 되고 이제 내 새 악기를 산다는 마음으로 나왔는데!!!! 딴 친구들 다 가고 나만 남습니다!! 이름하여 아...
-
집에 뭐 사다놓으면 나갔다오면 다 사라짐 ㅡㅡ 푸념글.. 201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짜증... 동생새끼 씨바 알바도 안하고 그냥 내리 겜만하면서 저도 방학중이라 인턴하면서 퇴근하고왔는데 뭐 먹으려고 사다논건 다 쓸려있고, 뭐좀 사와라하면 또 그것도 안하고 씨발거 그것도 지돈으로 사라는것도 아님. 하도 한심해가 좀 지적하고 한...
-
악 ABC초콜릿 1+1할때 사다논거 다먹었네..ㅠ 2013.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한봉지를 앉은자리에서 그냥 다 까먹어버렸네;; 군것질을 너무 좋아해서 아......살찌겠따...힝ㅠ 사다놓질말아야지하면서도 단게 떙기네요....하하하..; 경시모(경찰공무원시험생들의모임) KSM 댓글 달기전에 한번 더 생각해 봅시다~!! 지나치게 감정...
-
Re:동석아 !! 동방에 방명록 다 썼더라. 좀 사다 놔라... 200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ㅈㅣ ~~~~~~~~ 니들을 사랑(?)하니까 며칠 그지 생활 해야 되는걸 알면서도 그러는거 아니겄냐!!! 니들도 반성혀라....어제 너 일찍 나온다고 했으면 방명록 하나 사오라고 할려구 전화 때린 거였는디... 당했다...내가.ㅜ.ㅜ 오늘 사다 놓으마....
-
🩵 푸르른 다윗 오빠에게 #123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고 걱정이랑 사랑만 잔뜩 받았던 일주일이었어! 무엇보다 내가 쩰 좋아하는 딸기, 떡볶이 등등 먹고 싶다는 건 다 사다 주셨거든😝 그래서 너무 힘들었지만 덕분에 잘 견딜 수 있었던 거 같아 💪😚 암트은 아직 완벽히 나은 건 아니니까 완벽히 낫기 전...
-
7월 4일 출석부 수박 좋아~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에서 한 바구니 정도 먹어 치우는 실력자다 저번에 북평 장날에 나가서 울긋불긋한 자두 한 바구니 사다 놨더니 저녁에 와서 혼자 와삭와삭 다 해치울 기세로 먹는데 보는 내내 입에 침이 고여서 “김서방 시지 않어? ”예 맛있는데요 수박을 일부러...
-
대구 수필 연간집-23년 19호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눕고 부터 자식들이 돌아갈 때쯤이면 “야들아, 용돈 좀 주고 가거라.” 하셨다. 우리는 깜짝 놀랐다. 필요한 것은 우리가 다 사다 드리는데 자리에 누워서 뭐가 필요하실까 싶어 어머니를 돌아보았다. 평소 자존심이 강한 어머니 입에서 그 말이 나왔다면...
-
오늘 방가웠어요^^새우깡사다놓은녀석임다^^ 200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히 안없어졌으면 조케다... 노숙자 아저씨가 만약에...거기앉아서...감동먹고 새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거 술취해서 다 띠지 마시구요....그럼 저 슬픕니다.... 영원히 보존되기를 바래요... 국보로 정해버릴까.....ㅋㅋ 동상으로 만들어버릴까...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쑥 국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다는데 혼자 산다는 핑계로 정집사 가 늙으신 친정어머님을 모시고 공공 근로 폐지 모아 판돈 어머니 좋으시다는 것은 다 사다 드리며 오히려 어머니가 잘 안 잡수셔서 남은거 자기가 먹어 어머니 때문에 자기가 호강한다는 정여사 낮엔 밖으로 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