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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단풍취와 병풍취 201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쌈으로 먹으며 데치고 말려서 묵나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고산지대 습한음지 계곡에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며, 나물로 먹으면 단맛이 납니다...^^ 어린잎 1. 단풍취 2. 병풍취 잎 1. 단풍취 2. 병풍취 꽃 1. 단풍취 2. 병풍취 씨방 1. 단풍취 2. 병풍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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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렬의 추억 시리즈 17. 단풍취 201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름 1~1.5cm로서 원줄기 끝에 수상(穗狀)으로 달리며 소화경은 길이 2mm이다. 수과(瘦果)는 넓은 타원형이며 길이 9mm, 지름 2mm로서 양끝이 좁고 자주색 바탕에 종선(縱線)이 있다.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1. 단풍취 모습 1 2. 단풍취 모습 2 3. 단풍취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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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채, 자주꿩의다리, 애기쉽사리, 나비나물, 쥐깨풀, 단풍취, 좀고추나물, 사마귀풀,뚝갈 201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물 이녀석의 잎을 보면 나비가 생각나지요.. 쥐깨풀 비슷한 종류 많아 헷갈릴것 같은 녀석 한참을 찾았습니다. 단풍취 드물게 단풍취가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좀고추나물 오늘은 마음먹고 매크로를 들고 나섰습니다 산 중턱에 연못이 있고 못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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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취 201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기에 4~7장 모여나고 단풍나무잎처럼 7~11갈래로 갈라졌는데 그 생김새가 단풍나무와 비슷한 취나물이라고 해서 '단풍취'라고 부른다. 꽃은 7~9월에 피는데, 하나의 두상(頭狀)꽃차례가 하나의 꽃처럼 보이며 이런 꽃차례가 다시 이삭꽃차례처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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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취 2011.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기에 4~7장 모여나고 단풍나무잎처럼 7~11갈래로 갈라졌는데 그 생김새가 단풍나무와 비슷한 취나물이라고 해서 '단풍취'라고 부른다. 꽃은 7~9월에 피는데, 하나의 두상(頭狀)꽃차례가 하나의 꽃처럼 보이며 이런 꽃차례가 다시 이삭꽃차례처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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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에서 만난 꽃(참배암차즈기, 미역취, 단풍취, 기름나물, 산박하, 댕댕이덩굴, 왕고들빼기, 미국쑥부쟁이, 쑥부쟁이) 2009.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참배암차즈기 2. 미역취 3. 단풍취 4. 기름나물 5. 산박하 6. 댕댕이덩굴 7. 왕고들빼기 7. 미국쑥부쟁이 8. 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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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참나물.단풍취.개회향.노루오줌.흰숙은노루오줌.산제비란.돌양지꽃. 201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마참나물 ~~ ~~단풍취~~ ~~개회향 ~~ ~~노루오줌 ~~ ~~흰숙은노루오줌 ~~ ~~산제비란 ~~ ~~돌양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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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꿩의다리.단풍취.금마타리.솜다리.왜솜다리.난쟁이바위솔.배초향.노루삼열매.마타리.통발.각시수련.좁은잎흑삼릉.물고추나물 201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꽃 ↓꿩의다리 ↓단풍취 ↓금마타리 꽃은 다 저버리고 씨방이 맺히는 중이네요. ㅎㅎ ↓돌양지꽃 ↓솜다리 설악솜다리라고도 한다는데..... 아랫쪽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도...... ↓왜솜다리 ↓난쟁이바위솔 딱 한송이 핀모습이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