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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리왕 선물로 받은 송어로 도리뱅뱅~^^ 201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는 선물받은 생선으로 도리뱅뱅~~ 이것은 해 먹은지가 한참 전인데 이제야 올려보아요~~^^ 송어로 하니 고소하고 기름져서 더 맛있어요~~*^^* 기름 전혀 안 두르고 바싹 구워요~~ 하루 전에 만들어 뒀던 양념장 올려서 지글지글~~^^ 보기에도 군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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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맛집.봄나들이 별미 도리뱅뱅. 저곡식당 201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샘을 자극할 음식이 그리울때 찾게되는집. 완연한 봄.. 나들이길 자칫 나른해질수있는 심신을 매콤,담백함으로 입맛돋굴 도리뱅뱅. 그리고 민물매운탕 베이스에 쌀과 면으로 인삼향 살짝 베어들게 얼큰하게 끓여낸 어죽.. 봄나물이상의 신선한 식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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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뱅뱅*/고경숙 2016.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리뱅뱅*/고경숙- 1 햇볕 두 마지기를 마저 팔았다는 통보에 흐느끼는 어깨를 살짝 잡아주었다 바람은 울게 내버려두라며 유유자적 얼음을 지쳤다 남의 일이라고 저러는 건 아니지 강변에서 물기없는 수초들이 고개를 저었다 도리뱅뱅 도리도리 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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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뱅뱅/임경묵 2022.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리뱅뱅/임경묵-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계신 아버지 만나러 주말마다 천안 내려갈 때 아산만 방조제 지나 늘 만나던 버들집 도리뱅뱅을 잘한다는 그 집 어탕국수가 제법 맛있다는 그 집 아버지 퇴원하면 단둘이 한번 와보려고 꾹 참고 지나쳤던 그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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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뱅뱅 라이딩 (3부?) 2006.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페이지 1 # 도리뱅뱅 라이딩~ (부제 먹자 라이딩~ >.<) # 폐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옥천에 다녀왔습니다. # 오늘 유일한 150mm or 8인치... or 15kg 이상... ㅎㅎ (뻘건달님 헥클러~) # 오전에 바람이 쌀쌀해서 좀 고생했습니다. # 식당으로 길안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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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도리뱅뱅, 고소하고 담백한 최고의 안주~ 2011.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천 도리뱅뱅, 고소하고 담백한 최고의 안주~ 도리뱅뱅을 아시나요? 충청권에서는 많이들 아시겠지만 다른지역에서는 모르는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민물고기(피래미)를 튀겨서 양념과 곁들여 후라이팬에 도리도리 튀긴다고?해서 도리뱅뱅인데요..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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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교외로 도리뱅뱅에 어죽 칼국수 한사발 때리고 왓소 200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때 기사아저씨, 전산아저씨, 나 셋이 고속도로 타고 괜찬다는 어죽집으로 가서 도리뱅뱅에 어죽 칼국수 먹고 왓소 도리뱅뱅 매콤하니 조낸 잘하더구려 또가야겟소 구들장은 왜리 뜨거운지 안그래도 뜨거운 어죽때메 땀 겁나 뺏소 전산아저씨 조낸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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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뱅뱅...... 2010.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저 받침대로 쓰려구 망둥이 가족을 맹글었더니 도리뱅뱅 해먹으면 좋겠다구 하네요... 심오한 나의작품에 튀김 옷을 입히다니... 예술의 세계는 멀~~~고도 험난한 길인갑다~ㅇ 도리뱅뱅이 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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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에 필 받아(1탄)....금강휴게소 도리뱅뱅 이야기 2006.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게소 밑으로 난 계단을 통해 강 언저리에 내려가면 그럭저럭한 포창마차가 보인다. 거기에는 "도리뱅뱅"이란 요리를 술과 함께 파는데..... "도리뱅뱅" 요리의 이름치고는 괴상쩍다. 넓적한 후라이팬에 빙어를 질서정연하게 동심원으로 돌려서 적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