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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워누가... 200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쬐끄만 가방하나 대각선 크로스로 달랑 하나 매고는... 꼭 유퉁이 일수떼러 온 것처럼 해가꼬는... 그래가꼬 월급쟁이 뭔 돈 있다고... 거금 5천원짜리 보리밥 한그릇 기어이 뽈가묵고 갔소... 잘~~ 먹더이다... 반찬 조끔 남은 거 갖고 억수로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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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특별한 사람 비비안입니다^^ 200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가방을 열어 오일이며 크림을 꺼내더라구요. 이런..발을...맛사지 해주겠다니... 몇번을 사양했는데도 그녀는 한사코 저를 그녀의 침대에 뉘여놓고 정말 기도담긴 맛사지를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호탕한 그녀와는 사실 말이 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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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패키지 여행 다니면서 느낀 점 2006.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쇼핑 유니버설스튜디오에서 조카들 줄 슈렉 인형이랑 동키 인형을 각 1,575엔에 샀구요 고무소재라고 해야 하나요? 녀석들이...디자인도 맘에 들었어요 금각사.동대사의 기념품점에서 조금만 가방(1300엔,1600엔),동전지갑(500엔),북마크(400엔 정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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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 모르코의 천년 고도, 페스 201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었다. 동키에 짐을 잔뜩 싣고 가는 사람들을 아슬아슬 피해 가거나, 오가는 사람들이 서로 어깨를 피해가며 지나는 풍경은 페스가 아니고서는 볼 수 없을 것이다. ‘밥 보우 젤로우’ 문은 페스 엘 발리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이 문에서부터 중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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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2년반동안 이렇게 떨어보긴 처음이네요. 201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상식량,물도 챙겨놓고 귀중품이 들은 가방도 바로 머리맡에 놔두고 자고, 언제라도 도망칠 수 있도록 베란다 창문까지 조금...정부의 계속되는 불안한 정보들로 인해서 슈퍼나 편의점, 동키 같은 곳은 그야말로 궤멸상태더군요;;; 쌀도 없고, 마실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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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랑 선풍기 팝니다~ 2011.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전거는 동키에서 자물쇠추가해서 11300엔주고 샀습니다. (자물쇠가 500엔이었습니다.) - 자전거 예약 되었습니다. 이사할때 생긴 기스입니다ㅠㅠ 그외에는 이상이 없어요.(안타다보니깐 바람을 안넣어서.. 바람을 넣어야 하는 거 빼구요;) 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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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캐리어 끌고 아프리카 종단하기-이집트, 시와 2010.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탁해 동키수레를 불러 자전거를 싣고 갔다. 시간이 많다면 걸어갔겠지만 2시에 사막투어를 하기로 했기에 시간이 촉박했다. 자전거 고치는 걸 도와주는 시와마을 사람들 당나귀 수레에 올라 탄 J오빠 다행히 1시 40분에 도착한 우리는 일단 물을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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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정리할 것들. 2007.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질질끌고 갈 가방이 2개, 전기담요, 조리기구가방, 선물가방은 각 가방에 앞뒤로 끈으로 묶어야 할 것 같아요. 노트북은...한번 올 것 같네요. 유학을 마쳤기때문에... 카페를 만든 동키님께 가장 감사합니다. 제 글을 읽어준 분들, 답글 달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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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모독 죄??? 2011.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가방에 들어가십니다. 숨을 구분하자면 아버지께서 방에 들어가십니다. 이렇게 될 것이다. 안다는 것은 무력함이다. 모르는 것이 더욱 더 아름다운 겸손이 아닐까 싶다. 내가 어떻게 태어난 조물주인지 모르면서 무슨 법을 논하겠는가? 그래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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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짐 일괄 정리합니다ㅏㅏㅏㅏㅏㅏㅏ 201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많습니다) , 여자분이시라면 유카타도 2벌 드리구요, 동키에서 싸게 산 얇은 커텐도 드리구 세제라던지 베란다에 세탁물...식기, 이것저것 다 드립니다!! 어차피 한국에 옷이랑 가방 신발 책 정도만 가져가고 나머진 다 처분할 거기 때문에 혹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