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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꽃과 차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orning has broken (모닝 해즈 브로큰)Cat Stevens(캣 스티븐스) 아침이 깨어났네 (스코틀랜드 민요)가스펠송 (복음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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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꽃이 수줍게 피기 시작해요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나무 꽃의 꽃말은 <사랑에 취하다>라고 합니다. 5월이 절정인데, 수줍게 피기 시작해요. 조금 있으면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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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등나무] 님 칭찬합니다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린 날 소슬히 비는 내리고... 4기. [등나무]-님. 7월 8일 부터 변함없이 "산야과"- 하루도 빠짐없이 올리시고 접시 깔게도 예쁘 게-- 모든 "산과야 "- 님들께 댓글도 빠짐없이 하시고 무엇보다 애 쓰시는 하짱콩 반장님 엄니 모시고 오심에 ---엄니 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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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등나무꽃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모델의날 참석전 오후12시경 현충원 입구만나서 잠시 촬영 하구 동작역 오후 3시 참석합니다. 모델 2~3분 모셔요. 동재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