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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님~~~~^.* 201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엄마님 반가워요~~ 월요일 아침은 바쁜시간 휴일에 식구들이 있어서 청소도 못하고해서 일찍이 청소하고 들어왔는데 반가운 땡자엄마님 방송 ㅎㅎ 반가움에 청곡 올려봅니다 제 청곡이 나올때는 외출할것 같은데 눈인사 살짝하고 갑니다 오늘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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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뵙는 땡자 엄마님... 2010.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보세요 땡자 어멈... 처음으로 인사 드리지요? 허벌나게 겁나게 반갑구만요? 구래서 이쁜 장미꽃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요? 수고 몽땅하시구요 멋진 3월 맞이 하시길요? 이승희~~슬퍼 하지마 임수정~~그대의 침묵 저도 겁나게 랄브 듣고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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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 엄뉘~~~~ 2008.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욱한 안개에 묻힌 산 끝자락이 아침햇살에 서서히 속 살을 드러내고 마냥 싱그런 가을 공기가 눈을 맑게 하는 시간입니다. 땡자엄니~~반갑습니다. ^&^ 아침을 여는 상큼한 방송 잘 듣겠구요! 오늘 하루도 웃음이 함게하는 시간 되세요~~ 윤태규 //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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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님! 봄기운 팍팍~ 200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엄마님! 봄기운 완연한날 밖으로 나가보니 들어오기가 싫었어요 ~~ㅋ 오늘 하루 멋진 추억 만드는 날 되시공 행복많이 전해주세요~ 청곡 꽃길-정훈희 기다리는아픔-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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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님!~~~ㅎ 2009.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엄마님! 반갑습니다.....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여기......커피한잔 올리지요.......청곡도 올리고요...^^ 청곡 조영남 - 지금 Sissel - Summer snow Bevinda - Ter Outra Vez 20 Anos (다시 스무살이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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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아 거어참 땡자 고민되부네이.......... 2009.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 전문도 아니고..... 전혀 모르는데 나무란걸.... 뭔 고민이냐고라.... 으음... 얼마전에 올린 정원수 있쟎아여.... 몇몇 사람을 통해서 ..... 조경업자를 델고 갔지라... 구란데 이넘에 조경업자들이 ... 속 마음은 드러내질않고서리..... 얼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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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타고 오시는 땡자맘님 목소리에 가슴 활짝 펴고~~~ 2010.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있는 땡잡은 팔자로 보는 건 어떨까요? 아침 사내 게시판에 올려온 글입니다. 저 역시 공감되는 글이기에 올려봅니다.. 땡자맘님 길모퉁이 찻집에 살며시 들어옵니다.. 한주간 잘 지내셨어요?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 같은날 울 땡자맘님 목소리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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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땡자엄마의 여기,음악이 머무는곳.º♡ (팝&발라드가요)여기까지에요..^^ 2009.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른아침 방송을 잡으신 땡자엄마님. 수고가 많으세요.. 너무 오래만에....이리 청곡과 마감을 치네요. 컴고장이라는 핑계로....엠제이역활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게으름에..다시한번 고개를 쑥입니다. 늘 고생이 많으시는...땡자엄마님.. 오늘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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