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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거저기 봄이가득..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푸르게 부르면서 계곡에 발 담그고 손깍지 끼고 놀고.. 소중한 보석처럼 담아낸 작은 행복 이보다 확실하고 맛있는 봄이 또 있을까..20240415 하늘은 푸르고.. 아스팔트 틈 사이로 보라색 제비 꽃이 방끗~^^ 들판에 초록이 가득하고요 따로 약속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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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봄에게 전하는 온기 #600🐹💗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하기 시작한지 벌써 30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대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간다 그치 따스한 봄에 현우를 처음 만났는데 지금은 또 한 번의 봄을 지나 더운 여름이 우릴 찾아오고 있어 우리의 여름은 얼마나 행복할지 더 기대가 되는 것 같아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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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철암 봄나들이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 광활같아요!“ 광활 또 하고싶어요. 철암에 올 때마다 더욱 큰 사랑을 받고 돌아갑니다. 신기하고 또 신기합니다. 아름답고 또 아름다워요. 철암의 봄은 참 따듯해요. 아이들의 그 사랑이 흘러 넘쳐서 저를 덮는다는 게 많이 느껴져서 놀랍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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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봄을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하나의 봄을/금천 장 우익 푸르르던 잎은 단풍 들다 곱게들다 눈물같이 지고 다 떨군 가지엔 시름이 걸리고 달도 걸리고 두 다리도 걸리고 바삭거리는 뼈마디의 울음도 몸서리치는 삭풍도 매달립니다 땅 짚은 해만 세고 있는 둥치에 마른 입술로 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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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봄 손맛.. 202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랑살랑 봄바람에, 오늘도 큰차타고 십분 달려... 하차후 정류장에서 50m 걸으면.. 어제 손맛 보여준 채비 그대로 훅이 크지않은 5g 지그에 1.5인치 베이비사딘.. (작년 초겨울엔 새로나온 샌드사딘을 달아보았었는데 막상 써보니 위아래가있고 질겨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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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 오실 그대를 위해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심히 보았어요 꽃망울이 얼마나 컸나 매화[梅花] 나뭇가지도 보았어요. 아직은 조금 먼 거리의 봄 기다리고 있겠어요. 커피[Coffee] 한잔의 시간[時間]에도 사색[思索]의 시간[時間]에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또 기다리겠어요. 봄에 오실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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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들🌿 바다🐳에 찾아 온 봄🌺!!그리고 건강한 먹거리들~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마늘 취나물 야생갓 통통한 달래 상추를 싱싱하게 씻어 준비해서 볼이 터져라 싸 먹었던 쌈밥 재료들~ 어김없이.. 또 변함없이 와준 봄이 고맙고 반가워서 계절에 푹~~빠져 지내다보니 몸도 맘도 조금씩 이 봄을 닮아감을 실감하는 일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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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으로부터 봄은 또 오고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RcZLHEKcrMk?si=hprpTq0Rll1Ll3dW https://youtu.be/zQ1GaieHeLc?si=ORX65G446KgnL6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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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 오실 그대를 위해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심히 보았어요 꽃망울이 얼마나 컸나 매화[梅花] 나뭇가지도 보았어요. 아직은 조금 먼 거리의 봄 기다리고 있겠어요. 커피[Coffee] 한잔의 시간[時間]에도 사색[思索]의 시간[時間]에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또 기다리겠어요. 봄에 오실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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