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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 /루 살로메 2005.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면서도 그 쟁취한 바 자유로운 에테르의 높이에 항상 주목하고 있을 수가 있다. 마음에 뜨거운 감동과 박력을 지니고 인생과 용감하게 싸우는 자에게는 누구에게나 이런 푸른 하늘의 한 구석이 열리기 마련이다 우리는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가 /루 살로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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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살로메님..창휘님... 200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살로메님...창휘님.. 따스한 봄향기가 가슴속까지 파고드는데 겨울이 언제 자리했을까 싶을 정도로 쓸쓸히 자리를 내주고 떠나가나 봅니다. 아쉬움 가득 남기면서... 풍경을 담았어요... 폭풍의 언덕같은 내추럴하우스의 전경을 담았지요 이곳에 올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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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댄스 중급반 루살로메쌤~1등~!!경축~!! (꺄오냥언니글 옮깁니다) 201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일요일에 열린... 2011년 제 1회 코리아 살사올림피아드에서 루 살로메&몽에쌤이, 개인전(프로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셨답니다.. 꺄아~~~ 완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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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 루 살로메 200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어린 시절 나는 사념과 욕구의 대접이라는 절망적인 사실에 직면하여 있었다. 이 두개의 대립되는 힘이 사실은 모르는 사이에 내적으로 서로 관련되어 있음을 미처 몰랐던 것이다. 내 내부의 이러한 모순, 즉 맹목적인 백열(白熱)을 희구하는 듯한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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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 루살로메 200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릴케 - 루살로메 내 눈빛을 지우십시오 나는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내 귀를 막으십시오 나는 당신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발이 없어도 당신에게 갈 수 있고 입이 없어도 당신을 부를 수 있습니다. 나의 양팔이 꺾이어 당신을 붙들 수 없다면 나의 불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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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수,루 살로메,토이,후히힛,조아사,람세스 200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범서방과(제발 브이는 그만~) 패션 리더 루 살로메~ 후히힛과 다정한 포즈를 연출한 토이~ 글구 아바타가 넘~럭셔리한~ 람세스님~ 다들 반가웠어요~ 글구...평소에 너무 궁금했던..후히힛님과 람세스님을 만나서 더 좋았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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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살로메 - 라이너 마리아 릴케 2005.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 살로메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내 눈빛을 지우십시오 나는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내 귀를 막으십시오 나는 당신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발이 없어도 당신에게 갈 수 있고 입이 없어도 당신을 부를 수 있습니다. 나의 양팔이 꺾이어 당신을 붙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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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살로메 (만인이 사랑한 여인) 2001.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어느별에서 내려와 여기서 비로소 만났지요??" -니체가 살로메에게 고백한말- "저는 기도하고 싶은 심정으로만 당신을 보았습니다. 저는 당신앞에 무릎꿇을수 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만 당신을 열망했습니다." -릴케가 살로메에 보낸 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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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살로메가... 2001.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분석학과 상관이 있나여..? 제가 알기론...살로메가 프로이트의 제자였던가..그랬던것 같은데..들어와서 루 살로메의 사진이 있는걸 보고 깜짝 놀 랐어요..;; 그냥 조금 알고 있는 사람이 있길래 아는척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