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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7차 덕유산(12월9일) 12월 정기산행 예약방 2023.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드시 카페에 댓글을 달아 주십시요. ♠ 유의사항 ○ 토요 솔 산악회는 영리 목적이 아닌 순수한 취미 생활의 친목 도모 산악회 입니다 따라서 본 산악회는 산행을 포함한 모든 일상중에 발생한 안전사고나 법규위반 등에 대하여 일체의 민,형사상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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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앵무산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 마산역-산인요금소(8:23)-섬진강휴게소(9:10-18)-광양요금소(9:30)-해창마을(9:46) ◈산행구간 : 해창마을→곡고산→체육쉼터→앵무산→정자쉼터→용두재→농주마을→용산전망대→습지공원→주차장 ◈산행메모 : 해창리주차장에서 산행 시작.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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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차 2024년 3월10일(일)경주 남산(468m)- 시산제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03)▶마산우체국(07:05)▶중리역(07:18) ◐산행신청 ⚪산행신청은 좌석배정표 코너에 댓글로 달아 주십시오 ⚪예약하실때는...부득이한 사정으로 산행을 취소할 경우 총무에게 혹은 까페에 댓글로 올려주세요 ⚪이름,탑승지,전화번호,좌석지정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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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일요당일 -<내서읍의 주산>- 창원 광려산+대산 신청안내(28인승/31인승)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쪽으로 마산 무학산, 남쪽으로는 남해바다, 서쪽으로는 함안 여항산이 보이는 등 사방으로 막힘이 없다. 그리고 동쪽기슭에는...神仙) 광유의 광(匡)자와 이곳의 산세가 중국 여산과 비슷하다고 하여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내서읍의 주산] 산 행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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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8일(일) 정기 제 406차 산행: [앵콜산행] 무학산( 761.4m 경남 마산시)진달래꽃 산행 갑니다. 201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마산시) ▣ ▣ 산행 A코스 : 경남대육교 → 만날재공원 → 만날재 → 대곡산 → 개나리동산 →무학산(정상) →서마지기 → 걱정바위 → 무학폭포 → 백운사 →서원곡유원지 → 서원곡주차장( 7.4 km,4시간) ▣ 산행 B코스 : 서원곡주차장 → 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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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남파랑 길> 제10차, 거제대교에서 부산 오륙도까지.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산 한 조각 외로운 성에는 수십 채 민가. 나그네는 밤이 깊도록 잠 못 이루는데 달 밝은 남포 고기잡이 노래 들려오네. 한편 《연려실기술》 〈지리전고〉에는 낙동강에 관한 부분이 다음과 같이 실려 있다. 낙동이란 것은 상주의 옛 이름인 낙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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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악회 제407차 창원 천주산 진달래산행(2023년4월2일) 202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북으로 마산시까지 길게 벋는다. 조선시대 성리학자인 허목(許穆)의 글씨를 음각한 달천동(達川洞)이라는 글자가 달천계곡...꽃이 만발한 봄이나 억새가 장관인 가을에 산행하기 좋은 산이다. 봄이면 붉게 피어 있는 진달래와 오가는 사람들의 울긋불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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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오대산과 설악산권역 종주 9일차, 2023년 8월 6일 (미시령삼거리 ~ 진부령) & 에필로그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5-마산-5.75-진부령 총17.5km 산경표상 이동거리: 18.21km(식수확인 및 이동거리 포함) 산행시간: 11시간 40분(03:48~15:28, 휴식 및 식수확인 3시간 포함) 구간별 통과 및 휴식(8회) 시간(식수 찾는 시간 포함) 미시령삼거리(03:48) – 미시령(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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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9차 정기산행(4/22) 마산 무학산,대곡산 2012.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회원: 32,000원)-지출내역은 카페에 공지 ▶ 산행신청 방법 : 꼬리말, 리플, 편지, 전화( ***-***-****) 산행신청은 본인이...있으며 크고 작은 능선과 여러 갈래의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발 761.4m의 산으로 신라말기 대학자인 고운 최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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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일요당일 -<우리나라3대 진달래군락지/거제5대주산>- 거제도 대금산+매미성+진달래꽃 신청안내(28인승/31인승)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취산, 마산 무학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진달래군락지'이다. 조망도 무척 우수하여 사방으로 막힘이 없는데, 특히 동쪽으로...생산하던 곳'이라고 하여 부르게 되었는데, '비단같은 풀이 산을 두르고 있다'고 하여 대금산(大錦山)으로도 불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