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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벙개 후기 2006.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다섯번째로 시음한 128 쿠나와라 쉬라즈가 갠적으로는 마음에 들었구요... 이번 모임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와인이었죠^^ 말백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6번째 시음한 브로케일 말벡은 부드러우면서 처음의 강함과 마신 후의 부드러움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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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엠티 2011.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다녀온 겨울엠티 사진입니다 말백 전통 삼단주 제작중입니다 첫 잔은 이기학 학우가 먹었지요 몇 잔 먹다 남은 접시주도 이기학학우가 먼저... 한별학우도 한 잔 자, 제가 찍은 사진은 이게 다네요 일단, 좀 더 큰 사진을 원하시면 이야기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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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마지막 수업과 뒷풀이^^* 2009.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주간 수고하신 도칠드님^^* 우리의 최강짱 멋진 반장님!!! 이날 말백의 맛에 반해버린날!!! 너무좋으신 사장님 마지막 강의 잼났어요^^* 이쁜 수진이와 지혜 그리고 멋진 변호사님! 귀여운 덕남언니~ 젠틀맨 변호사님과 귀여운 덕남 언니~ 은진언니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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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여백 2011 봄시전 안내입니다! ><// 201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곽현영 입니다! ㅎㅎ +) 처음으로 시전 공지를 쓰니 두근두근하네요. 늘 말과 여백에 관심 가져주시는 선배님들 덕분에 말백이 잘 돌아가는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봄 시전에 많이많이 놀러와 주셔요 *.* 조만간 전화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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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7일 말과여백 덧배움터 후기! 2007.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혼자 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ㅋ 그리고.. 오늘 건우 선배가 올리라고 해서..올리는 말씀입니다. 제목 : 사이좋은 말백 오후 6시 09분. 건우선배와 선희선배, 지선선배, 힘찬선배, 그리고 저는 경대리아에 갔습니다. 힘찬선배께서 선희 선배와 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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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송년의밤♡ 2009.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임용치셨던 선배님이 아니더라도^^) 꼭 오셔서 마음껏 회포를 푸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해를 정리하고 말백의 다음해를 축원하는 자리인만큼 선배님들이 오셔서 좋은 얘기도 많이 나누고, 이 모자란 덧장에게 따뜻한 한마디의 덕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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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을 사랑하는 마음 2007.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야 할 일은 미루고 까페에 들어와버렸네요. 정말 여기 오면 차라도 한 잔 하는 기분이 ㅋㅋ 말백에서 여백은 늘 시하고만 연관지어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생활과 자꾸 연관짓게 되네요. 걱정하고 시간에 쫓기고 매일 긴장해서 다니니까 오히려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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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자작시 두번째 수업 후기 ♩♪ 2009.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묘미를 살렸던 보배의 <사골 국물 한 그릇>이었어요. 힘찬선배가 "이 시 읽고 다들 어머니한테 가서 전화해" 하던 것과 함께 말백 사람들의 정까지 사골 국물 한 그릇이란 시의 매력에 푹 고아진 것 같네요 ㅋㅋ 아 시써야 하는데 다른 사람들 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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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에 낸 글입니다. ㅋ 2006.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판넬로 옮겨지고, 인쇄에서 제본까지 졸업동문과 재학생이 손수 만든 500여권의 시첩에도 담겨 교수님과 경북대 재학생, 말백동문들에게 전달되었다. 올해 시전은 도서관 앞 단풍나무숲에서 열렸는데, 봄에는 햇살이 따뜻하여 좋았고, 가을에는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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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전 자작시 두편 올립니다-♥ 2009.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첫 시전이라 기대감 반 불안감 반인 마음으로 첫 번째 시전 자작시를 조심스럽게 내어봅니다. 말백최고!♥ +) 시 제출은 "매도먼저맞는게 낫다!"며 일찍 내어놓고도 퇴고가 늦어졌네요...부랴부랴 이 밤에 올립니다.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