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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기 퍼온건데.. 도움되는 부분도 좀 있어서..^^;(BGM) 201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의 멍~하니 공부한 학생보다 많이 했다면, 놀아라. 이렇게 관점을 바꾸면, 성적이 오를 수록 더 오랜 시간을 공부할 수밖에 없다. 왜냐고? 틀리는 문제를 찾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수능 한달 전에는 하루에 문제집을 두세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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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서울시7급 토목직 합격수기.. 2012.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고 시작하는것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어디든 붙으면 가겠다는 생각은 여러분의 앞날에 그리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고나니 나름대로 저의 과감한결정에 자신이 생기고, 계획이 생기고, 갈 길이 조금씩 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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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 대학생합격수기 - 총 3학기 준비..2학기재학..1학기 휴학.. 2010.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멍때리지말고,, 체크해놓으면서 + 그 부분에 녹음파일의 시간도 적어놓습니다. 가령.. 34쪽 체크 + 15분10초.. 집에가서복습할때,, 15분10초부분만 다시 반복재생해서 듣습니다.. 모르는것은 계속모르고, 이해안되면 계속이해안됩니다.. 그렇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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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관직 합격수기★입니다. 저도 스압 최고^^;; 2015.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고 멍~ 해졌습니다. 그래서 이시기에 놀기도 많이 놀았습니다. 못본 친구들도 만나고... 집에서 늦게 일어나면 학원가기 싫어서 땀난다고 선풍기 앞에만 앉아있고... 집에서 눈치는 보면서도 앞에서 공부한 것들에 비하면 정말 날로먹는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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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음자리표●-003. 2006.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이라는 단어를 붙여도 반하늘한테 있어서 나는 그저 친구야…….” “……병신같은 새끼.” 점점 느슨해지던 해진의 손이 이내 바닥으로 떨어져버린다. 자리에서 일어나 주머니를 뒤척이며 베란다 문을 열곤 익숙하게 담배를 꺼내 무는 해진.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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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대 08년도 신입생 논술 & 면접 후기 2008.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작정 '멍~~' 하기 문제만 보고있다가는 시험 끝납니다. 그렇다고 너무 시계를 자주 보시는건 '시간낭비'이며 괜히 불안감만...펜 속도 등으록 파악 됩니다) 이때부터는 무조건 써야합니다.(저는 이때 쯤 2번 쓰기 시작했습니다.) 생각이 덜 됐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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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이 담넘어가듯 넘어가려고 해서 <2040번글>토론 내용 다시 옮겨왔습니다. 201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멍막에 맺히면서 보이는 작용이 시작하는 겁니다. 이때 망막에 맺힌 것을 우리는 다 보고 있습니까? 아닙니다. 망막에는 사진이 찍히듯 그렇게 들어오지만.. 우리는 우리가 관심을 갖는 것만을 보고 있습니다. 1) 그것이 여기서는 책상을 보고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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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14일차)_ 차량으로 5분 만에 갈 거리. 하루 종일 걸렸습니다. 200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시작하는 순례길> 이제 14일차에 달한 순례길. 그동안 약 30km의 길을 왔습니다. 그동안 한 걸음 한 걸음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일의 순례길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혹은 내일은 누구와 함께 이 길에서 마음을 나눌 것인지는 생각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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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 외 / 김경주 200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시작하는 순간 순간 사람들이 아무리 만지작거려도 팬티들은 싱싱했던 것처럼 웬만해선 팬티 속 이 꽃들은 시들지 않았으리라 빨랫줄에 하나씩 열리는 팬티들로 뜬 눈 송이 몇 점 다가와 곱게 물든다 쪼글쪼글한 꽃 속에서 맑은 꽃물이 똑똑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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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갤 서울대 치대 수석합격 세상다내꺼님 글 2012.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리의 멍~하니 공부한 학생보다 많이 했다면, 놀아라. 이렇게 관점을 바꾸면, 성적이 오를 수록 더 오랜 시간을 공부할 수밖에 없다. 왜냐고? 틀리는 문제를 찾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수능 한달 전에는 하루에 문제집을 두세권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