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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꼬마] 밤에는 [18세 소녀]《17》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흐. (☜ 얼버부리는-_-;) 꼬릿말 감사해요!!! 화련님. 아!! 정말요? ㅜ_ㅜ 죄송합니다!! 휴아가 오락가락 정신이 헤롱헤롱 ~_~ 꼬릿말 감사해요!!! 메세타님. 넵!!! 저도 하루에 꼬박꼬박 올릴게요!! 감사합니다아!! #젤리님. 제 소설만 봐주신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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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방진의 '산티아고' 후기록(14)... 201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창가에 벽면에 대롱대롱... 예쁘다 ... 곱다... 아름답다... 심성고운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 '이정표'... 쭉 뻗은 메세타(대평원)의 대로가 정말이지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넓은 세상의 광대한 파노라마가 연일 압권이다. 문득 제주올레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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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데 산티아고 자전거 여행 3<레온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201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휘해서 모자, 장갑, 신발도 벗어 두고 음식도 두고 갔다. 레온을 벗어난 이후로 언덕과 숲길이 자주 나온다. 어느새 메세타가 끝난 것이다. 아스토르가 입구의 언덕에서.... 지나가던 자전거족들이 동료의식을 발휘해서 찍어주었다. 아스토르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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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의 길 1 (순례 길 중심) 2006.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테가(Ortega) 25km- 아게스(Ages), '산티아고까지 518km'-아테푸에아르카(Atepuearca)- 부르고스(Burgos) 21km- 메세타(Meseta)- 산 볼(San Bol)- 온타나스(Hontanas) 33km- 카스트로헤리즈(Castrojeriz)- 이태로 델 카스티요(Itero Del Cast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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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은 산티아고 순례길... 2017.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가는중...앞으로 걸어야 될 거리...산티아고까지 765km ㅇ용서의 언덕 정상. 앞으로 593km 남았네요. 끝이 안보이는 메세타 평원.. 길바닥에 널부러져 휴식.그늘이 없어요... 이분 지금도 순례중이겠죠.. 에궁..언제나 다 걸어가나... 몇일을 몇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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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무등산 서석대 (2013.02.16) 201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길 2구간 코스로 올라갔습니다> <무등산에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에 와야 하는 이유가 이런 빽빽한 나무들 때문이죠 메세타콰이어에는 못미치지만 울창하면 비슷한 분위기는 있을것 같네요> <늦재 삼거리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는 길 주변의 이런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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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꼬마] 밤에는 [18세 소녀]《33》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ㅜ0ㅜ 역시 몸이 아프면 안되는거군요. -_- 빨리빨리 나아서 튼튼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메세타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후후. 저희도 얼마있으면 축제랍니다. 륜이는 작가의 농간으로 좀 늦게 밝혀질 듯한. 33편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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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최강 새해 화이팅!! 202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세타1900 #루프탑텐트 #21년새해복많이받으세요^^ #테라칸(테라킹) #캠핑 국장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캠핑하러 왔네요^^ 날씨가 눈도 오고ㅠ흑흑 ㅋ 20년 12월31일 밤이네요 눈과 싸우고ㅋ트레일러 자리잡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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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꼬마] 밤에는 [18세 소녀]《15》※※ 번외 : 슬픈 거짓말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키겠죠. 꼬릿말 주셔서 감사해요!! 착한악마~님. 저도 무언가에 동의합니다. (☜ 뭔가 동의하고픈.-_-;) 감사합니다!!! 메세타님. 네!! 알아요!! 앞으로도 쭈욱 열심히 쓰겠습니다. (__) 구름위보석aA님. 다음 편 지금 올려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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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 31일차-철십자가 언덕에서 2021.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더 오르니 보라색 야생화들이 피어있는 풍경이 나타나고 . . . 꽃이름이 무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보라색꽃들은 이미 메세타 평원을 지날 때도 언덕 한켠에 무수하게 피어있었는데 이 곳 폰세바돈 지역에도 무수하게 피어있다니.....? 점점 고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