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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신 하나님.. 감사해여 향기나무..^^ 2001.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길 며니 또한 기도하께여.. 글구.. 감사해여.. 말그리기 사랑해 주셔서여.. 정말.. 감사한거 같아여.. 좋은 칭구를 주심.. 좋은 만남들을 허락해 주심.. 저두 항상 감사해여.. 좋은 사람들을 주심에.. 그 만남이 영원할 수 있음에..^^ 기도해 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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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 이제야 컴 앞에... 2000.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안나오냐구... 안그려..? 그날 술먹인건 미안~ ^^* 글구 며니... 히힛~ 나보다 크지만 귀여워 죽겠어.. 넌 애교가 많아서...생각이지만... 내가 못챙길까 옆에와서 거들고... 너의 배려하는 맘은 언제봐두 이쁘구나... 글구 수희 떨어져 있는통에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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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봐봐봐봐봐봐봐봐바 2000.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이되는데. 이왕 가는것 심들게 가지말고........ 즐거운 맘으로 글케 댕겨오세용...... 첫 휴가 나오면 꼭 연락하시구여...시간되면 둘다 입대하기전에 카페에 글 올려주세영..... 며니가 따끈한 편지둥 날려주께영....... 오빠덜 안냥히~~~~ 어썽어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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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토요반(애니클럽) 명단 2006.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미연 ( 며니 ) 5. 이선혜 ( ) 15. 조승연 (세상밖으로) 6. 황선주 (버들오빠) 반장^^* 16. 조미선 ( ) 7. 버들오빠 일행?? 17. 석주현 ( 주현 ) 8. 최현순 (유이~♡) 18. 송영경 ( thd722 ) 9. 최현정 ( ) 19. 윤영은 (nanana) 10. 정정혜 ( 시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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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응원했눈데.... 200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친하게 지내볼까 생각중임다... 여자가 대쉬한다는거 자체가 쉽지 않은거니까용~~~ 요즘 여자들...너무 화끈해요....화끈해서 맘에 듭니당...ㅋㅋㅋ 하튼 저의 에피소드는 이상이구요..... 참....며니,홰롸뉘~~왜 내 글가지구 시비야....그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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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여지없이 지나갔군요 200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형님 누님들도 다들 잘 하시는데 어린넘이 그래서 죄송한 맘은 있지만요 ㅋㅋㅋ 암튼 오늘 일이 조금있엇던거 같은데도 하루...거 같은데 시간은 어찌 느리게 가는거 같은지 쩝 오늘 며니누님의 아프다는걸로 인하여 보신점 하러갔 는데 제가 더 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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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쉬고계신가염? 2006.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정하느라 힘들었져? 담엔 같이 잼나게 놀아요. 전 맘은 늘 마지막까지 언제나...인데, 눈빠지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못해서 이름을 잘몰라 죄송해요. 빨리 후기 올려주심 감사할께요. 정혜님과 며니님은 또 같이 붙어다녀서 여러회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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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추워용~ㅜ.ㅜ 200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춥네요... 창문이 커서 그런지... 아님 맘이 추운건지..^^* 그래도 여기 들어오면...참 맘만은 따뜻해지는것 같아요... 날씨...즐거운 하루~사랑하는 하루 되세요!! 글구 엔토이에...며니 블로그가 있답니다.. 그곳에도 가끔 놀러와주세용~~ 그럼..며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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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2000.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더 글 안올리넹.... 그래도 며니는 변함없당..... 세상이 변해도 난 변함없당.... 원래 내맘데루..... 정해진틀에서 생활하는 나도 아니었지만...... .... 일탈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 나 여즘 불만 많다....... 이룐 옆에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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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쨰 올리는 글이네염..^^ 200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맘이 마니 가벼워 졌어여..회장님과^^ 다른분들껜 정말 걱정만 끼쳐드렸지만여...^^;;; 푸지언니...고마워여...정말...나올라나?^^;; 토욜날 있을 문화제.. 넘 잼있을꺼 같아여~^^* 우리..다 같이 가여~~~~~~~~~~~~~~~~~~~~~~~~~~~~~~!!!!! 그럼,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