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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고 있는 몽룡이 201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대굴빡을 사정없이 흔들고. 다리 바로 놓아줄려고, 다리 잡으면 잡지마라고, 이리빼고 저리빼던.. . 자유로운 영혼 몽룡이가 달라지고 있어요~~^^ 초보스테이지만~~ㅎㅎ 이렇게 자기 자존심을 조금씩 내려가면서, 엄마 말 들어주는 몽룡이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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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몽룡 용인경기^^ 2015.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너자이저 몽룡이의 두번째 도그쇼~ 한번 해봤다고, 침착할줄 알았는데, 도착하자마자 완전 정신없이 흥분해서, 첫경기보다 더더 엄마가 힘들었네요~~ 오늘은 정말 맘을 비워야겠구나. . . 생각하고, 경기 들어갔는데~~ 우리 몽룡이가 정말 차분히 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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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쾌걸춘향 7-5 201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 ↑ 뉴빵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 [뉴빵카페 상표는 법적으로 보호받습니다] 몽룡 - 엄마 돈좀없어?? 그것도 많이!! 몽룡엄마 - 갑자기 무슨도..ㄴ.. 몽룡엄마 - 너 또 사고친거야? 아니.. 또 합의할일 생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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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룡이 분홍빛 발바닥이 점점...ㅜ 201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시궁...ㅋ 힘들어 둑갔는데 귀찬게 한다구 지그시 내려다 보시구...ㅋㅋ 옆모습을 본 순간 속눈섶이 넘이뻐서...ㅋㅋ 몽룡이가 누워있는데 발바닥을 보니 뽀송했던 발바닥이 거칠어 지구 이뻤던 핑크 발바닥이 없어지구 있어서 사진으루 남겼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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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형편없지만..몽룡이 야그해드릴게요.. 2006.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진짜 처량해 보이죵..ㅠ 울 몽룡이 걱정했던 콧물은 인자 싹~~ 다 나은것 같아요. 약 이젠 안맥이는데 더이상 안나오네요. 우후후후~~ ^0^ 분양후기방 보니깐 아그들 다 이뿌고 착하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것 같아서 넘 부럽구 한편으론 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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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몽룡 쭉쭉이 그리고 누나ㅋㅋ 201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쭉쭉이 삼매경 빠지신 상남자 몽룡군ㅎㅎㅎ 몽룡이 뿅알이 넘 귀여워 탱탱~해보는.. 누나ㅎㅎㅎ 어이~~ 뒤에 뭐여~~! 쭉쭉이 하다가, 째려보는 몽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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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룡이 피부요ㅜㅜ 201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몽룡이 털 빠짐때문에 질문드린적 있는데요~ 곰팡이성 같다구 그래서 소독약 꾸준히 바르고 있는데 이틀전부터 털이 뭉게구름 만들면서 빠지고 오늘은 목욕후에 100원동전크기만한 땜빵도 발견! 유심히 보니 피부각질도 일어나있고 잡아당기니 각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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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춘향 2-10 201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페 상표는 법적으로 보호받습니다] 오늘안에 2화 꼭 끝내겠습니다!!!!!!!!!!! 채린 - 누구야~? 여자친구야? 웬일이니~~? 몽룡이니가 여자를 다사귀구 맨날 누나뒤만 졸~~졸 쫓아다니더니~~ 누나 조금 서.운.하.다~~? 정말이야? 정말루 서운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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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춘향 3-3 201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너희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어 저거슨 삥뜯기????????? ㅎ(작전성공) 발릴준비나 하고있으셈ㅋ 단순한새키....ㅋ 몽룡이한테 만들어 줘야딩~~~ 성춘향 내가 너 발라버릴거야 고추장바르듯 발라버려 저 채린이 불여시같은년 아오 채린이 누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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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몽룡~ 201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큰 맘먹고 폭염더위를 피해 이른시간에 병원에 냅다 다녀온 몽룡군! 그래도! 너~~~무 더워! 그늘만 찾아서 가는데도 연시 입에서는 침이 질질 호흡은 힘들고..! 가다가 멈춰서 물먹고 가다가 멈춰서 등에 물뿌리고~~ 무사히 다녀왔습니다ㅎㅎ오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