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German A7V Tank (Krupp) #TS-017 [1/35 th MENG MODEL MADE IN CHINA ] (ver 1.0) 201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라지의 아들 두녀석도 오늘부터 학교에 나가네요.. 특히 둘째 인철군이 처음으로 학교를 가는날이라 기분이 묘합니다. 오늘부터 또 열심히 달려봐야죠~~ 간만에 멩모델에서 신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TS-017번 1/35 scale German A7V Tank (Krupp...
-
그들도 군인이엇음을.... 201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아들이 기갑병과에 들어가는 걸 극렬 반대했다는 것이다. 전차병 훈련을 거친 후 제20기갑사단 제21기갑연대에 배속되어 독소전쟁에 참전한다. 사단 특성상 체코제 38(t) 전차에 탄약수로 탑승했다.[3] 여러번 위기상황을 맞이하면서 장갑을 뚫고...
-
21세기 최고의 영화감독 TOP25 [메타 크리틱] .JPG 201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윌 비 블러드/마스터/인히어런트 바이스/ 5 자파르 파나히 /써클/붉은 황금/오프사이드/이것은 영화가 아니다/택시/ 4 미야자키 하야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하울의 움직이는 성/벼랑 위의 포뇨/바람이 분다/ 3 다르덴 형제 /아들/더 차일드/로나의...
-
[지브리 애니 #1] 코쿠리코 언덕에서 (From Up On Poppy Hill) (리뷰/OST) (2011) 2017.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수효과 하나 필요할것 같지 않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애니 "코쿠리코 언덕에서" (2011). 아버지 미야자키 하야오가 각본을 그리고 아들인 미야자키 고로가 감독한 동명의 만화를 영화와 한 ....... 지브리답지 않은 (?) 드라마입니다. 미야자키 고로는...
-
조선통신사의 옛길 '토모노우라' 2009.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상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이곳 토모노우라에서 포뇨의 모티브를 정했다고 한다.곳곳에 포뇨가 있다. 배영하는 포뇨 오오타케주택 에도초기에 약술-보명주의 양조를 시작 특산품으로 전국에 그 이름을 알렸던 구보명주제조집으로 나라의 중요문화재로...
-
German A7V Tank (Krupp) #TS-017 [1/35 th MENG MODEL MADE IN CHINA ] (ver 1.0) 201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라지의 아들 두녀석도 오늘부터 학교에 나가네요.. 오늘부터 또 열심히 달려봐야죠~~ 간만에 멩모델에서 신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TS-017번 1/35 scale German A7V Tank (Krupp) 라는 제품 입니다. 지난 3월에 소개했는데 지난주말에 작례가 공개...
-
어린이 도서연구회에서 선별한 좋은 만화들^^ 201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미야자키 하야오 학산문화사 2008 21 전쟁중독 조엘 안드레아스 창해 2003 22 쥐1, 2 아트 슈피겔만 아름드리 1994 23 평양프로젝트 오영진 창비 2006 24 남쪽손님 오영진 길찾기 2004 25 빗장열기 오영진 길찾기 2004 26 사랑/가족 개를 기르다...
-
벼랑위의 포뇨 2008 2009.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의 어머니지만 왜 그렇게 사랑스러운지 하하^^;; 왠만한 레이싱액션 영화보다 박진감 넘치는 쓰나미와의 레이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극장판 감독 데뷔작인 79년에 루팡 3세-카리오스트로의 성에서 볼수있었던 장면을 또 다시 보는것만 같았습니다...
-
아들과 함께 간 일본 여행 1 2009.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아들의 졸업여행을 도쿄로 정했다. 별 탈없이 자란 고마움의 선물이랄까..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요즘 애들이라 아키하바라의 서점에서 실컷 만화책을 들여다 보게 하고 싶었다. 제일 먼저 들른곳이 아사쿠사.. 도쿄에서 제일 오래된 사찰로 우리...
-
2007년 여름 - 우리 식구 2007.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내나 아들은 뭐 말이 필요 없이 물 만난 거시기다. 얘들에게는 여름방학동안 이런 시간을 한번 밖에 만들어주지 못한 게 미안할 따름이다. 내년 여름에는 두 번으로 늘려야지. 보시라, 내 막내딸의 그로테스크한 또는 살인적인 미소를..... 아쉬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