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 밀물과 썰물 201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 밀물과 썰물 (1978년 대학가요제 대상) 지나 간 자욱 위에 또 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써 목 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 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썰물 동여매는 가슴...
-
밀려오는 파도소리에(썰물)-하모니카연주 2017.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가 한류열풍 팬인데 몇년간 한번도 제 연주를 올린적이 없는데 힘든시기를 한류열풍과 함께 하면서 정권바뀌고 늦게나마 속이 시원하고 축하하고 싶고 너무 더워서 다들 시원하시라고 한번쯤 올려봅니다^^ 하모니카연주-밀려오는 파도소리에-썰물.mp3
-
부산 가덕도 연대봉 (올망졸망 아름다운 섬, 밀려오는 파도 속에 넘실) 201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망졸망 아름다운 섬, 밀려오는 파도 속에 넘실 부산 가덕도 연대봉 응봉산 정상, 사면이 통바위인 천애의 절벽 탄성절로 인근 다대포 몰운대서는 거제 일원 산봉우리 `한눈에` 2013 년 03 월 21 일 목00:03:40 손경찬 ▲ 가덕도 응봉산에서 내려다 본...
-
썰물 -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2009.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밀물 과 썰물 지나간 자욱위에 또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서 목놓아 울부짖는 내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 썰 물 동여매는 가슴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 해...
-
*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 밀물과 썰물 * 2008.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 밀물과 썰물 지나 간 자욱 위에 또 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써 목 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 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썰물 동여매는 가슴 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 해...
-
썰물 -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2006.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 가는 그 물결은 썰물 동여매는 가슴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해, 뒹굴며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부딪혀 노래해 가슴속으로 밀려와 비었던 가슴속을 채우려 하네, 채우려 하네 밀려오는 그 파도 소리에 밤 잠을 깨우고 돌아누웠나...
-
밀려오는 파도에 사랑을 담아 200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려오는 파도에 사랑을 담아 오늘은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 하네요 갑자기 바다가 그리워 지네요 파란 물감으로 물드려 놓은 파도 소리와 끝없이 긴 백사장을 거닐고 싶네요... 지금 가지고 있는 모든 괴로움과 힘든 고통의 굴레를 모두 밀려오는 파도에...
-
밀물과 썰물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2009.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 밀물과 썰물 지나 간 자욱 위에 또 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써 목 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 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썰물 동여매는 가슴 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 해...
-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2008.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지나 간 자욱 위에 또 다시 밀려오며 가녀린 숨결로써 목 놓아 울부짖는 내 작은 소망처럼 머리를 헤쳐 풀고 포말로 부서지며 자꾸만 밀려오나 자꾸만 밀려가는 그 물결은 썰물 동여매는 가슴 속을 풀어 뒹굴며 노래 해 뒹굴며 노래...
-
밀려오는 파도들 201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려오는 파도 십여년동안 가까운 친척이 수술하는 일은 없었다 정말 건강하게 잘 지내온 날들인가 봅니다. 2012년 11월 1일 내가 수술하고 나서 내 조카가 중병으로 수술하고 이제 나의 장녀 가 수술을 하고 오늘 친정인 우리집으로 퇴원하였다 해변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