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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재ㅡ사랑하는 아들 201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모습 찾기에 바쁘다가 낯익은 얼굴 바로 발견하고 네 이름을 연호하니 아빠가 제지하더구나. 그러나 아빠도 이미 '박용재 화이팅'을 외친 터, 엄마를 말릴 순 없었지. 식순에 따라 간단히 식은 진행되고 네들이 부른 어머님 은혜 노랜 정말 잊지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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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박용재 201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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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울아버지] 아우라지에서의 1박 / 박용재 201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이 오고, 어둠이 깊어질 때 산들이 외등을 끄고 있다 아버지가 없는 곳에서의 1박 별들의 가난한 어깨가 눈물겹다 # 박용재/ 강원도 강릉 출생 성균관대 대학원 공연예술과 졸업 1984년[조금만 꿈꾸기] [불안하다. 서 있는 것들] 등의 시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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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재, '그 만큼이 인생이다' 2022.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한 만큼 산다 홀로 저문 길을 아스라이 걸어가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나그네를 사랑한 만큼 산다 예기치 않은 운명에 몸부림치는 생애를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그 무엇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산다 - 박용재, '그 만큼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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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울아버지] 아우라지에서의 1박 / 박용재 201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이 오고, 어둠이 깊어질 때 산들이 외등을 끄고 있다 아버지가 없는 곳에서의 1박 별들의 가난한 어깨가 눈물겹다 # 박용재/ 강원도 강릉 출생 성균관대 대학원 공연예술과 졸업 1984년[조금만 꿈꾸기] [불안하다. 서 있는 것들] 등의 시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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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박용재님 시. 허부적님과 촛불님 사진. 200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부적님이 서산목장에서 찍으신 사진입니다 2009. 4. 12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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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 박용재씨가 별세 하셨습니다 201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고}내발 박용재님께서(성촌)간암으로 별세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사망일시 : 2014년 8월 19일(10시) 빈소 : 여수 성심병원 장례식장발인 : 2014년 8월 21일(9시 30분) 장지 : 여수 봉두화장터 연락처 : ***-****-****여수친구 김정곤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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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1중대 2소대 박용재 필립보에게 201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라. 사랑하는 아들아. 항상 식사 기도 중에 만나자 했는데 잘 하고 있지? 오늘 주일이어서 조금은 편히 쉴 수 있겠네. 미사참례하면서 복사도 하고 해. 아빠도 누나도 온 가족이 네 기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힘내고. 사랑해 아들,박용재 필립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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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박용재 2005.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큰 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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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박용재 200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사랑한 만큼산다/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새들의 목소리를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가득채우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외로움에 젖은 낮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