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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묵자 2010.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 밥 한번 묵자” “진지 드셨는지요? “식사하셨습니까?' ‘밥은?’ 라고 묻는 인사는 진짜로 식사하자는 말뿐만 있는것은 아니겠죠 우리가 평생에 걸쳐 먹는데 쏟는 시간이 대략 6년이랍니다. 몇명하고 식사를 나눌까요? 10번이상 식사를 나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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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밥 묵자~~밥!! 기왕이믄 배터지기 직전까지~~ 200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름만에 배~~ 터지게는 먹었는데.... 고민이 생겼습니다... 샤브기행...장사가 잘되는 모양입니다.... 예고없이,,,거금 천원이 올랐더군여.....별 차이는 없어 보여도 그게 아니져.... 요번 벙개에서도 인상된 가격을 몰라...나왔다가 계산대를 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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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묵자~~ 이건 사투리지? 202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표소] 글 작성 시 검색/daum/kakao 설정 허용 체크박스를 해제해 주세요 ㅈㄱㄴ)내 동생이 맨날 밥묵자~ 자 묵자~~!! 이래서 나도 맨날 묵자~~~~~ 이럼.. 사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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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묵자. 2005.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로 지독한 상념에 사로잡힌다. 남들은 그것을 고독이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상념이든 고독이든 간에 뭐 좋다. 단어의 정교함 따위가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니까. 이유야 어찌되었건 세상에 나왔고, 사는 문제가 중요하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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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12월7일,횐님들앙~ 저녁밥묵자~~ 벙개★ -_-; 200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날짜 : 2003년 12월7일 일요일 시간 : 저녁5시30분 집결~6시에 이동합니다. 장소 : 의정부예술의전당.(주차장) 회비 : 각자 드실 식사 또는 음료비만 내심 됩니다. 연락처 : 하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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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캡내놔37.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ey sexy~~~여캡 내리길 원하는 여시는 비댓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ㅁㅂ 1. 위치원 2. 원신 3. 녹봉 4. 얼레리꼴레리 5. 밥묵자 6. 회사개비 7. 망령 과장님 8. 맹구여시 9. 피아니스트 10. 이별 11. 감상평 12. 사상검증 13. 뺑긇사 14. 3나썸 15. 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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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야 밥묵자. 202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도의 침실입니다. 근데 한 번도 여기에서 자는 걸 못봤습니다. 독도는 주로 거실에서 잡니다. 여기가 독도의 거실입니다. 식당. 여긴 혹시나 해서 칸막이를 하고 따로 쉴 수 있는 서재를 만들어 줬는데 책을 꽂아 두지 않아서 그런지 한 번도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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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밥묵자...[자] 2010.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하얀꽃비 생일여유~` 많이들 오셔서 맛나게 드시고 선물은 꼭 상 밑에 두고 가셔효~~ 그냥 가시모 가만 안둘껴~~ 하얀꽃비 생일 축하 사절단............... 사라 브라이트만의 베스트 31곡 1. Anytime anywhere / Sarah Brightman,Enya 2.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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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밥 묵자……오미자축제 2021.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란히 나란히 걷는 오솔길 행복여라 랑 랑한 새소리 들어 귀호강 즐거워라 밥 짓고 맛있게 냠냠 노년의 생활기쁨 묵 은지 별미로 볶아 깨소금 솔솔 뿌려 자 이제 밥묵자 감자전 호박맛살 찌게 오늘도 다이어트 실패네 먹고 빼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