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호남정맥3구간 68.56km-숲속 고운님 찾아 샤브작샤브작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면식당 개업했으니 라면 한 젓가락 하고 힘내서 서암산 올라 보라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마을을 따라 오르다 보니 새벽부터 나타난 사람이 궁금하셨는지 멀찌감치에서 저희를 찬찬히 살피시는 분도 계시고 동네 댕댕이들도 낯선 사람의 인기척을...
-
호남정맥6구간71.68km-귀한 인연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고 배꼽 인사입니다.^^ 산패를 이정목에 설치해 놨습니다. 트랙상에는 ▲ 338.8봉으로 되어 있는데 355.5 산패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곳도 산악오토바이의 흔적이 있습니다. 호남정맥 파청재 도로를 자주 만나게 될 듯합니다. 방장산 오르는 길은...
-
첫 사 랑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가 배꼽을 쥐고 웃었다. 나는 밥을 먹는 아내를 슬쩍 곁눈질로 보다가 이내 물었다. "당신은 어때?" "나도 저 할머니와 똑 같아." 아내는 주저하지도 않고 단숨에 대답했다. 혹시나 했던 나는 아내의 말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나는 먹던 수저를...
-
첫 사 랑~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가 배꼽을 잡고 웃었다. 나는 밥을 먹는 아내를 슬쩍 곁눈질로 보다가 이내 물었다. "당신은 어때?" "나도 저 할머니와 똑 같아." 아내는 주저하지도 않고 단숨에 대답했다. 혹시나 했던 나는 아내의 말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나는 먹던 수저를...
-
호남정맥4구간71.5km- 추억속에 그곳을 제 두발로 걸어 봅니다.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배님^^ 배꼽인사 꾸벅 드립니다. 능선에 올라서니 빗물을 머금은 키 작은 산죽이 먼저 반겨줍니다. 어라... 조금 더 가니 이번에는 키보다 더 큰 산죽이 어서 오라고 손짓합니다. 625.1 삼각점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산중에 임도가...
-
호남정맥6구간71.68km-귀한 인연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고 배꼽 인사입니다.^^ 산패를 이정목에 설치해 놨습니다. 트랙상에는 ▲ 338.8봉으로 되어 있는데 355.5 산패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곳도 산악오토바이의 흔적이 있습니다. 호남정맥 파청재 도로를 자주 만나게 될 듯합니다. 방장산 오르는 길은...
-
첫 사 랑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가 배꼽을 쥐고 웃었다. 나는 밥을 먹는 아내를 슬쩍 곁눈질로 보다가 이내 물었다. "당신은 어때?" "나도 저 할머니와 똑 같아." 아내는 주저하지도 않고 단숨에 대답했다. 혹시나 했던 나는 아내의 말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나는 먹던 수저를...
-
첫 사 랑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가 배꼽을 쥐고 웃었다. 나는 밥을 먹는 아내를 슬쩍 곁눈질로 보다가 이내 물었다. "당신은 어때?" "나도 저 할머니와 똑 같아." 아내는 주저하지도 않고 단숨에 대답했다. 혹시나 했던 나는 아내의 말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나는 먹던 수저를...
-
첫 사 랑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가 배꼽을 쥐고 웃었다. 나는 밥을 먹는 아내를 슬쩍 곁눈질로 보다가 이내 물었다. "당신은 어때?" "나도 저 할머니와 똑 같아." 아내는 주저하지도 않고 단숨에 대답했다. 혹시나 했던 나는 아내의 말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나는 먹던 수저를...
-
첫 사 랑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가 배꼽을 쥐고 웃었다. 나는 밥을 먹는 아내를 슬쩍 곁눈질로 보다가 이내 물었다. "당신은 어때?" "나도 저 할머니와 똑 같아." 아내는 주저하지도 않고 단숨에 대답했다. 혹시나 했던 나는 아내의 말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나는 먹던 수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