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전라도 명가 명주- 광양 백운주조 매실 막걸리 2011.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정이다. 도수를 35∼40도 정도로 해 외국산 양주와 한번 겨뤄볼 작정이다. 우리 술이 외국산 양주 보다 뒤떨어질 게 없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지금까지 10여년 동안 성취도 있었고, 좌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포기하지 않았고, 지금은 전국...
-
담금주 총 결산 ^^ 2008.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오가피 입니다 ^^ 왼쪽에 방풍주 도수 다른것으로 앞뒤, 나머지는 잔대주 도수 달리 한것과 엄나무 (뒷줄)입니다^^ 나이...중인 적하수오주 입니다 . 뒷줄은 복분자 효소두병이랑 복분자주 한병 입니다 ^^ 앞줄은 가시 오가피와 대물 더덕, 뒷줄...
-
해핑의 이색직업의 세계-막걸리 소믈리에 2012.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도로 도수가 낮은 술이어서 막걸리 소믈리에는 특별히 술을 못 마시지만 않는다면 주량과는 크게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섬세한 미각과 후각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막걸리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에서...
-
[김형규 기자의 한국 술도가] 500년 전해내려온 양반 집안의 술··· 한옥 고택의 담박한 매력 닮은 함양 솔송주 202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코올 도수 13도의 맑은 약주다. 은은한 솔향이 먼저 반기고 마신 뒤엔 코끝에 올라오는 여운이 기품 있다. 담박하고 고졸한 매력이 개평마을의 수더분한 한옥을 닮았다. 솔송주를 증류한 40도짜리 ‘담솔’은 입안에서 막 굴려도 찌르는 느낌 하나 없이...
-
제 3회 산내들생약초 백초복방주 희석 나눔행사 안내(안) 2011.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콜도수 약 20~50도, 증류주 용 량 : 최소 6개월이상 2리터 이상~ (추천 : 용천 27호, 용천 38호 추천,) 투명유리병형태 참가시상 : 현장에서 최고 명품주 5병을 선정하여 현금상품권이나 선물 증정 기타내용 : 구분별로 희석하여 나눔할예정임( 나눔은...
-
조선 3대 명주 태인 송명섭의 죽력고 2007.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력고, 복분자주 등을 약용술로 빚었고 양조장집으로 시집을 온 어머니는 자연스럽게 그 술을 빚어 마셨다. 그도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양조장을 운영하면서 어깨 너머로 배운 어머니의 술을 30년 넘게 빚어 오고 있었다. “어머니가 중풍으로 고생하던...
-
조선 3대 명주 태인 송명섭의 죽력고 2007.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력고, 복분자주 등을 약용술로 빚었고 양조장집으로 시집을 온 어머니는 자연스럽게 그 술을 빚어 마셨다. 그도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양조장을 운영하면서 어깨 너머로 배운 어머니의 술을 30년 넘게 빚어 오고 있었다. “어머니가 중풍으로 고생하던...
-
막걸리학교 교장 인터뷰기사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코올 도수 6~8도 음료를 폭넓게 마신다는 건 자부할 만한 일입니다. 중국·일본 술이 날카로운 건 이웃나라를 침략하기 위해 소지하기 편하고 희석해 먹을 수 있는 센 술을 선호한 탓입니다. 그들의 술이 군수품이라면, 우리 술은 농기구 같은 것이죠...
-
작업용 여름와인 Best 4 (딴지일보 관광청) 2005.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국, 복분자주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그다지 거부감이 느껴질 리는 없습니다. 셋째, 와인은 최음제 혹은 수면제가 아니다. 와인 한 병의 알콜 함량을 분석해 보면 대충 백세주 두 병 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둘이서 한 병씩 나눠 먹었다고 보았을...
-
<기사내용>매실酒 약이 아니라 독이 될 수도? 2011.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는 발효되는 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와인이나 복분자주에서도 쉽게 검출된다. 그러나 매실의 경우 씨가 크고 갓 수확했을...되도록 1. 상처가 없고 상하지 않은 매실을 골라 2. 담금주는 도수가 되도록 낮은 것 사용하고 3. 침출기간은 100일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