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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의 갑작스러운 행동의 변화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순이 강아지 두 마리가 이틀 전에 서열싸움을 격렬하게 하더니 갑자기 주인에 대한 태도가 변했다. 봉순이는 처음부터 다가와서 머리를 주고 부르면 언제든지 왔지만, 호순이와 용순이는 뺀질거리면서 오지 않았으며, 간신히 붙잡아서 머리를 만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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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인의 권유로 10통을 가지고 2013년도에 입문하여 2024년 벌깨우기 일정을 기다리는 현재까지 벌써 10년을 우리 봉순이들과 열심히 달려 왔네요 이제는 봉장3곳에 500군정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회원님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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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186차 정기산행(통도사 6암자 순례길)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부어라 마셔라 할 때 알아 봤다 ㅋㅋ 뒤늣게 합류한 진기 친구는 언냐들 노는 모습에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한식이는 봉순이만 찾고 있고...ㅋㅋ 순례길 지도 통도사 19암자 중 오늘은 맛보기로 6암자를 순례했고 나머지 13암자(푸른색 구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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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공연산책 제8회 늘푸른연극제 극단 전망의 이재현 작 신성우 각색 심영민 연출의 비목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을 데리고 비무장 지대에위치한 비목을 찾는다. 그러나 형체마저 흐려버린 비목의 임자를 확인할 길이 없었다. 그때 봉순이 비목근처에서 옥지환을 발견함으로 창윤의 비목이 확인된다. 백수련이 노모 윤구, 박상종이 해설, 배상돈이 아버지, 박현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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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봉장 봉순이들 수호신? 2019.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 싶을까요 아침마다 산뜻한공기를 들여보내기위해 저녁마다 내려놓은 이불을 올려줍니다 요때다하며? 날아오르는 봉이 봉순이 저 때다 하며 지빠구리 출똥 ~~~ 낙아채가곤 하는 찌찌뽕들 울편 목이쉽니다 (소릴 질러대서) 이젠 소리 ~~~~뚝 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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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와 옥자 202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들 전답이 많아서 풍족한 삶을 산 사람들은 모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시절, 어렵게 산 많은 사람들이 중학교를 마치고 봉순이가 되었고, 하물며 국민학교를 졸업한 소녀도 옥자 처지를 면치 못하는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 현장을 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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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강아지들(부견 탁구)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겹개 형상의 호안인 것으로 보이는 호순이, 머리나 주둥이를 만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무난한 얼굴에 눈매가 뛰어난 봉순이, 붙임성이 가장 좋습니다. 역시 평범한 얼굴에 야무지게 생긴 용순이, 성깔이 대단하고 뺀질 뺀질하네요. 각자 개성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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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고하시는 봉순이님~ 커피한잔 하세요~~ㅎㅎ 저도 커피한잔하며 청해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양지원....선물 .잔나비.....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